생활사진/해외여행

중국 사천성 구채구 관광 4 - 2012. 08. 02 ~ 08. 07.

매우梅雨 2012. 8. 14. 23:43

 

제4편 구채구 오후일정 (8월 4일)

오늘은 물의 진수라는 구채구 전일 관광이다. 물론 사정이야 다 있겠지만 일정상 이유로

일부만 본 것이 무척 아쉽게 느껴진다. 아무리 여행일정의 일부라 해도 약파는 곳의

시간을 맞추려 했는지, 아니면 점심시간이 늦을까 그랬는지 모르지만 현지가이드의 융통성

부족이 큰 흠이 된 날이다.

 

 

 

입구에서 버스로 팬더해에서 하차 - 팬더해만 보고 버스로 오화해로 갔다.

진주탄폭포까지 보고 버스로 식당가로 이동, 약파는곳 들렸다 점심먹고 버스로 장해로 이동

걸어서 오채지 보고 버스로 노호해 하차.

수정폭포 보고 수정군해 위에서 버스로 입구까지 이동.

 

001. 버스로 장해에 도착, 성도에서는 찜통이었는데 이곳은 지대가 높아서 그런지 긴팔을

입고도 더운 줄 모르겠다. 다만, 배낭을 맨 탓에 등이 젖을 뿐이다.

 

 

002. 장해 뒷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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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 차타고 올라오는도중 보인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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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장해에서 인파에 밀리며 도착한 오채지.

 

 

008. 아래의 나무데크는 물에 잠겼고 일부는 파손도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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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 장해에서 내려올 때부터 비가 내리는데도 움직일 생각들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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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8. 버스로 노호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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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이런 풍경을보며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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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 수정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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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 폭포수가 모여 내려가는 풍경.

 

 

028. 비가 내려 우산도 써야지, 폭포수가 날려 렌즈에 튀긴다. 좀 떨어져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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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6. 도로 위로 올라서니 보이는 풍경, 안내도 대로라면 수정군해인데 확실하지는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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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 버스로 입구에 도착하여 관람을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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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 걸어서 버스가 있는 곳으로 가면서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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