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사진/해외여행

대마도 관광 2013. 04. 14.

매우梅雨 2013. 4. 18. 11:50

오늘은 이즈하라 시내를 돌아보고 돌아가는 날이다. 일정이 좀 아쉽게 짜여졌다.

 

 

 

 

001. 아침에 일어나 숙소 앞 해변에 갔다. 거의 끝단 부근까지 계단이 있었는데 해변으로

내려가기가 나무에 가려졌고 땅이 질어 조금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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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 도로에 올라서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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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구름에 가렸던 해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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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 숙소, 생각보다 건물이 크다.

 

010. 공항으로 가는 방향의 도로공원 부근에서 본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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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 숙소에서 본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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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6. 숙소에서 7시 출발.

 

017. 카미자카 전망대 7시 23분 ~ 7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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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6. 무력으로 동남아시아 여러 국민을 힘들게 하고, 그런 잘못도 반성을 할 줄 모르면서

평화란 말을 쓰는게 어리석다. 

 

027.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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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9. 전망대에서 보이는 시라타케 봉우리.

 

030. 당겨 본 모습.왼쪽이 토간보, 오른쪽은 세이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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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 이즈하라 시내 물류센터 앞 도착.

 

041. 면세점에서 물품을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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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 좁은 매장에 많은 여행객이 입장하여 너무 복잡하다.

 

045. 일단 물건을 산 후 집결시간이 남아 주변을 돌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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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 육교 부근이 이즈하라 항.

 

051. 다시 면세점에 도착.

 

052. 수선사로 가는 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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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수선사 9시 18분. 백제 법묘스님이 창건하셨다는데 지금은 납골당으로 사용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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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8. 일본에서 만든 부처는 천황을 향해 고개를 숙였다는데 정말 말도 안되는 사람들이다.

역지사지로 부처가 천황을 내려다 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059. 이곳에 면암 최익현 선생님의 순국비가 있다. 을사조약 체결을 반대하여 의병활동을

하시다 이곳에서 순국하셨단다. 공주에서 청양을 가다보면 목면에서 신풍가는 길에 선생님의

고택과 제실인 모덕사가 있다.

 

060. 나오면서 뒤돌아 본 절.

 

061. 예날 집의 돌담인줄 알았는데 방화벽이란다.

 

062. 우체국옆의 조선통신사 접견비.

 

063. 길 건너 본 우체국.

 

064. 덕혜공주 봉축비 보러 가는 길.

 

065. 이곳이 아리아케로 가는 들머리라고 안내표지가 있다. 이곳에서 출발하면 어제 우리가

시라타케 가면서 쓰레기가 있던 갈림길로 연결이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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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7. 고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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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 이곳에도 조선통신사 접견비가 보인다.

 

071. 덕혜공주 결혼 봉축기념비. 9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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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 이곳에서 버스를 타고 히타카즈로 출발.

 

074. 만제키바시, 대마도는 본래 하나의 섬이 었는데 일제가 전쟁을 위해 토막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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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7. 점심을 먹을 식당에 11시 44분 도착.

 

078. 점심을 한 식당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히타카츠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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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 출항시간이 여유가 있어 미우다해수욕장 구경. 12시 12분 도착

 

082. 커피를판다는 폭스바겐 차.

 

083. 해변 왼쪽.

 

084. 가운데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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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6. 뒷쪽의 섬.

 

087. 해변 오른쪽.

 

088. 미우다해수욕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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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 나오면서 본 전경.

 

093. 조금 더 뒤에서 본 풍경.

 

094. 아쉬워 돌섬을 당겨 보았다. 바람이 세차게 불어 모래가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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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6. 주차장 도착.

 

097. 차창으로 본 미우다해수욕장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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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저곳은 러시아의 전몰 해군을 위한 위령비가 있는 곳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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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부산으로 갈 배가 도착하고 있다. 13시 32분에 출발.

 

108. 파도가 쳐올라 유리창에 무늬를 남긴다.

 

109. 올 때는 선원이 돌아다니는 승객을 않히려고 고생했는데 파도가 심하게 치니 자연히

조용해진 승객들. 부산에 14시 58분 도착하여 자갈치 시장에서 생선회로 배를 채우고 21시

26분 공주에 도착하여 1박 2일 대마도 여행을 무사히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