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정산악회 정기산행일, 어제에 이어 연속 산행을 하니 아내는 걱정이 앞서나 보다.
아침7시 22분 공주를 떠나 7시 32분 서세종나들목을 지나 오늘위 일정을 시작한다.
오래전에 가보았던 곳이지만 생각이 잘 나질 않는다. 날씨는 좋았지만 스모그로 시계는
0점, 통제구간이 예전에는 없었는데 너무나 많아 제대로 감상은 못하였다.
등로는 대체로 좋았으나 쇠뿔바위봉 우회길은 너무나 위험하였다.
1. 산행일자 : 2013년 5월 12일(두번째 일요일)
2. 산 행 지 : 전라북도 부안군 쇠뿔바위봉(475m)
3. 산행인원 : 44명.
4. 산행거리 : 약 7.7m
5. 산행시간 : 4시간 16분.
001. 군산휴게소 8시 17분 - 8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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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 부안나들목을 지나 어수대 입구(남선동) 9시 30분 도착.
005. 시네버스 승강장, 지도에는 남선동인데 남산이란 표시가 있다.
006. 입구의 유채꽃.
007. 들머리로 9시 44분 출발.
008. 들머리로 가며서 보이는 풍경.
009. 어수대 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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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 가파른 길 올라 만나는 이정표 10시 7분.
016. 지나온 방향.
017. 쇠뿔바위봉 쪽.
018. 울금바위 쪽의 이름모를 저수지.
019. 울금바위.
020. 쇠뿔바위 쪽.
021. 개금사 방향(울금바위)
022. 전망터의 소나무.
023. 지나는 길이 소나무.
024. 동쇠뿔바위.
025. 방향을 좀 바꿔서.
026. 종착점방향.
027. 쇠뿔바위봉은 이유도 없이 산행이 금지되어 입구에서 찰칵.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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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9. 욕이 저절로 나오는 우회길을 지나 능선에 올라 본 서 쇠뿔바위봉, 11시 28분
오래전 일이지만 몇 년전엔 어떻게 진행했는지 의문?
030. 전망터에서 본 지장봉.
031. 지장봉과 군 시설이 있는 의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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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 서쇠뿔바위봉과 곁에 붙은 동쇠뿔바위봉.
034. 지장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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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6. 의상봉에서 내린능선 끝의 암봉.
037. 지장봉 파노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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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 새재 12시 35분.
041. 뒤돌아 본 풍경, 지장봉에서 쇠뿔바위봉가지.
042. 지장봉.
043. 서쇠뿔바위봉과 곁가지 처럼 보이는 동쇠뿔바위봉,
044. 이정표 12시 51분.
045. 우회길을 지나 본 투구봉(210m)
046. 투구봉, 지장봉, 서,동 쇠뿔바위봉. 지나는 길에 뒤돌아 보면 보이는 모습이다.
047. 의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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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9. 사두봉입구 13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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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 사두봉 오름길에서 본 의상봉.
052. 사두봉 오름길에서 본 쇠뿔바위봉.
053. 오늘 종착지 전에 떨어지는 능선의 암릉.
054. 저 봉우리가 사두봉.
055. 사두봉 가기전의 풍경.
056. 사두봉에서 본 쇠뿔바위봉.
057. 지나는 능선애서 본 이름모를 봉우리.
058. 부안땜이 보인다.
059. 전 장면을 당겨 보았다.
060. 자난 뒤 본 지나온 능선 길.
061. 중계교가 보인다.
062. 부안땜.
063. 열차능선.
064. 나중에 알았지만 출입이 금지된 봉우리 서운봉.
065. 전망터에서 본 부안땜.
066. 서운봉 입구 이정표 13시 45분, 조망 생각하면 가보고 싶지만 그냥 패스.
067. 도로에 14시 도착하여 산행을 종료.
068. 날머리의 안내도. 이곳에서 14시 18분 출발.
069. 이곳 비응항에서 뒷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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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 뒷풀이 한 곳, 비응항 16시 59분 출발하여 17시 24분 동군산나들목.
074. 군산휴게소 17시 32분 - 17시 52분, 18시 40분 서세종 나들목, 18시 47분 신관동
도착하여 오늘 일정을 마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