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제암산 2013. 05. 19.

  공주어울림산악회 5월 정기산행을 앞두고 비가 내린다는 예보다. 다행스럽게 당일은

비가 그친다고 하나 출발할 때 비가 오면 많은 분들이 참석을 하지 않으니 걱정이다.

가랑비를 맞으며 7시 31분 공주를 떠나 서논산나들목을 7시 58분 진입하여 오늘 일정이

시작되었다. 산행로는 내린 비 때문에 조심스러웠고 생각지도 않은 알바를 하여 힘든

하루였다.

 

1. 산행일자 : 2013년 5월 19일 (세번째 일요일)

2. 산 행 지 : 전라남도 보성군 제암산(807m) ~ 사자산 미봉(666m)

3. 산행인원 : 27명.

4. 산행거리 : 약 11.4km에 알바거리 약 2.0km

5. 산행시간 : 6시간 18분(알바시간 약 50여분 포함)

 

 

001. 여산휴게소 8시 12분 - 8시 27분.

 

 

002. 황전휴게소 9시 35분 - 9시 19분.

 

 

003. 보성나들목을 10시 35분 지나 제암산휴양림주차장 10시 54분 도착.

 

 

004. 입구의 안내도.

 

 

005. 둘머리 11시 6분 출발.

 

 

006. 대패밥을 갈아 놓아 걷기가 수월하다.

 

 

007. 계단구간이 끝나는지점의 팔각정 11시 13분.

 

 

008. 갈림길 11시 13분, 오르는 도중 쉬운 코스와 만나는 곳 같다.

 

 

009. 덜꿩나무? 아니면 가막살나무인지 모르겠다.

 

 

010. 요 녀석도 모르겠고!

 

 

011. 운무에 가려 풍경은 물건너 같지만,  그래도 비를 맞지 않고 산행하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012. 그래도 게으른 녀석들 때문에 철쭉은 구경을 한다.

 

 

013. 호남정맥 길을 11시 33분에 만나 진행하면서 휴양림3거리 도착 12시 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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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7. 외돌개?

 

 

018. 지도에는 임금바위가 표기 되었는데 이것이 맞는지는 모르겠다.

 

 

019. 옆봉에서 본 제암산 정상, 비에 젖어 오르는 것은 위험하여 포기. 12시 20분.

 

 

020. 내려오면서 올려 본 정상.

 

 

021. 정성암릉 아래의 철쭉.

 

 

022. 정상에서 내려서니 정상석을 아래에도 세웠다. 대용품인가?

 

 

023. 나무계단 옆의 철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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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8. 큰꽃으아리, 내가 전문가는 아니니 참고하세요.

 

 

029. 케언이 있는 곳 13시 7분.

 

 

030. 기산리 공동묘지 갈림길 13시 7분. 헬기장 지나 점심.

 

 

031. 구름에 가려진 형제바위.

 

 

032. 곰재 13시 27분, 이정표와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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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 기산리방향, 약간 조망이 트이는 듯하다 꽉 막혀 버렸다.

 

 

036. 넓은바위 앞의 이정표 13시 43분.

 

 

036. 넓은바위.

 

 

037. 바위 앞의 고사목.

 

 

038. 사람 얼굴 같은 바위.

 

 

039. 일부만 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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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 철쭉군락지의 소나무, 멋있는 소나무가 많았지만 제대로 찍질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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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7. 철쭉평원 표지석 13시 52분. 이곳이 곰재산인가 보다.

 

 

048. 표지석 옆의 안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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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 간재 14시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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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꺽어진 소나무.

 

 

057. 전망대.

 

 

058. 사자산 미봉 14시 25분 도착, 이곳에서 왼쪽으로 진행해야 하는데 오른쪽 사자두봉

방향으로 진행하였다. (이 사진은 되짚어와 찍은 것. 앞서 찍은 사진은 출연자가 많아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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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 삼비산이란 표지가 있는데 사자두봉으로 달음질한다.

 

 

061. 헛걸음 하면서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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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 이곳의 철쭉은 키가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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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 이정표 14시 44분, 지도를 확인하니 엉뚱한 곳으로 가고 있다. 앞선 회원들을 불러

다시 온 곳으로 보내고 떠난 사간은14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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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 다시 사자산 미봉에 도착 15시 13분, 대략 50분을 허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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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 계단입구의 이정표 15시 20분.

 

 

075. 이름은 잘 모르지만 이 꽃들이 지천으로 피었다.

 

 

076. 고산이재 15시 36분, 이곳에서 제암산자연휴양림 주차장으로도 갈 수 있다.

 

 

077. 이런 쉼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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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 조망이 트이는 곳 웅치면 대산리 쪽.

 

 

081. 무지개재 15시 59분. 이곳에도 안내도와 쉼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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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 회룡봉인가? 확실하지는않지만 햇볕이 비치고 있다.

 

 

084. 내림길에 보이는바닷가.

 

 

085. 골재 16시 29분, 용추폭로 쪽으로 진행. 이곳에도 쉼터가 있다.

 

 

086. 용추폭포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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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 임도와 만나는 곳의 이정표 16시 32분.

 

 

089. 바로 옆의 안내도.

 

 

090. 임도따라 오른쪽으로 조금 가니 아정표

 

 

091. 측백, 아니면 편백. 구별을 못하겠다.

 

 

092. 편백림지대, 안내도에 편백나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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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 용추교 직전의 이정표 16시 52분.

 

 

095. 이곳에서 땀을 씻고, 족욕도 했다. 17시 11분 출발.

 

 

096. 용추교에서 본 계곡.

 

 

097. 용추교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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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101. 제암산 휴양림가는 갈림길 17시 23분.

 

 

102. 용추폭로 주차장 17시 24분 도착하여 산행을 마친다. 뒷풀이 후 18시 12분 출발.

 

 

103. 광주나들목 19시 24분 진입하여 백양사 휴게소 19시 34분 - 19시 45분.

 

 

014. 여산휴게소 20시 34분 - 20시 47분, 남공주 나들목 21시 15분 지나 웅진동에 도착.

오늘 일정을 무사히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