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여행 1 (이스탄불 그랜드바자르) 2013. 07. 06 ~ 14.

동양과 서양의 교차점인 터키의 여행은 소방장 동기모임에서 주선이 되어 부부동반으로

추진이 되다. 서로간의 일정이 맞질  않아 어려움도 있었지만 생각보다 잘 풀렸다.

  자주 가는 것은 아니지만 인천공항에 가려면 꼭 천안에서 공항버스를 이용하여야 했는데

얼마 전 논산에서 공주를 경유하는 공항버스가 생겨 시간적, 금전적으로 큰 도움이 되었다.

 

 1. 여행일자 : 2013년 7월 6일(토) ~ 14일(일)  7박 9일.

 2. 여 행 국 : 터키 1개국.

 3. 참 가 자 : 7쌍 14명 + 노랑풍선과 다른 여행사 19명 = 33명.

 4. 여 행 사 : 인터파크에서 판매하는 노랑풍선 패키지.

 

 

 

001. 인천공항 10시 40분 출발 예정이었는데 약간 늦게 출발.

 

 

002. 카스피 해.

 

 

003. 저 구름 넘어 코카사스 산맥이 있을 터...!

 

 

004. 흑해상공을 지난다.

 

 

005. 터키 이스탄불의 아타튀르크 공항에 이곳 시간으로 오후 4시 50분 도착,

비행기에서 내리고 하는 시간을 감안하면 인천에서 12시간이 약간 덜 걸렸다.

 

 

006. 아타 튀르크 공항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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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꽃을 우리나라는 일렬이나 원형으로 심는데 이곳은 글씨나 문양으로 심는 것 같다.

 

 

009. 버스로 시내 가는 길의 차창밖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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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9. 시장입구 풍경.

 

 

020. 카파르챠르시, 흔히 우리가 알고 간 그랜드바자르의 이곳 말이다.

 

 

021. 카파르챠르시 1번 문, 가이드 왈, 이 문으로 갔다가 반듯하게 뒤돌아 오란다.

옆 골목은 5m이상 진입하지 말라면서.... 길을 잃으면 찾기 힘들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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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8. 이곳에서 기념품을 샀다. 12$ 부르는 것 5$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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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 1번 문에서 직진하여 끝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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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 종착지의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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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 잡귀를 막아주는 악마의 눈(나자르 본쥬)이라는데 사지는 않았다.

 

 

035. 아름다운 등, 갖고 오기가 난망하여 포기.

 

 

036. 주요 교통수단인 트램.

 

 

037. 시장에서 보이는 성 소피아사원.

 

 

038. 카파르챠르시 1번문 앞의 건물.

 

 

039. 술탄 바에지드 2세는 알겠는데 그 나머지 글의 내용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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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 전 일정을 우리와 함게 할 버스.

 

 

045. 시장에서 점심 식당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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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 차창으로 본 수도교, 물을 지나게 하는 다리란다.

 

 

051. 갈라타 탑.

 

 

052. 점심을 한 식당. 술을 마시지 못하는 곳이란다.

 

 

053. 성 소피아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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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8.  에세르 다이아몬드 호텔. 터키에서 처음 보내는 밤.

 

 

059. 객실에서 본 이스탄불 방향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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