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 백령도 1

서해의 최북단 백령도여행은 2014년 5월 10일(두번째 토요일) 새벽 5시에

공주를 떠난다. 세월호 참사관계로 참가자가 30명으로 줄었다.

본래는 1박 2일 일정이었으나 풍랑주의보 발령으로 하루를 더 지내 원치않는

2박3일 일정이 되었다.

 

 

 

001. 정안나들목 5시 19분에 진입하여 행담도휴게소6시 17분 ~ 6시 26분.

 

 

002. 인천비원식당 6시56분 도착하여 아침식사를 마치고 여객터미널로 진행.

 

 

003.

 

 

004. 백령도행 배는 8시 50분 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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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 세월호 참사로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으로 부터 지탄을 받고 세계적으로

대망신을 준 청해진의 배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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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 인천대교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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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 팔미도? 확실하지는 않다.

 

 

014. 소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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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 대청도의 산길이 보인다.

 

 

022. 대청도 선진포. 요즘 세월호의 인명구조를 소홀히 하여 원망을 받고있는

해양경찰에 전투경찰로 근무 할 적에 높은 파도가 치면 이곳으로 피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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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8. 백령도 용기포항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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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 백령도를 타고 다닐 버스. 왼쪽에 서있는 분이 버스기사 겸 숙소 사장.

 

 

031. 점심을 한 식당.

 

 

032. 천안함 추모탑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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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6. 위령탑에서 두무진쪽.

 

 

037. 위령탑에서 중화동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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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 중화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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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하여 노력을 하셨는데

지금의 우리세대는 하느님을 팔아 개인적으로 치부를 하는 족속이 많은 것을

보니 하느님도 기력이 다 하셨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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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 모양이 좋은 소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