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자연/자연이 만든 풍경

2014년 7월 26일 토요일

매우梅雨 2014. 8. 1. 12:56

바람이 불어 시원하다. 두달전에 한 수술 때문에 걷는 것을 가급적 참았지만

멍청하게 휴일을 보내는 것도 이제는 지겹다. 배낭에 물을 넣고 카메라를 들고

나오니 아내도 따라 나온다.

 

001. 종합운동장 앞 토산품 판매장 뒷편 연꽃, 많이 졌지만 그래도 볼만하다.

 

 

002.

 

 

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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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

 

 

010. 원예종 같은데 이름은 모르겠고....

 

 

011. 황새바위에서 천안방향으로 본 풍경.

 

 

012. 금학동방향.

 

 

013. 순교자 이름을 새긴 탑, 생각이 좀 다르다고 많은 사람이 죽임을 당했다.

 

 

014.

 

 

015. 신관동과 산성공원 방향.

 

 

016. 참비비추 같음.

 

 

017. 무명문.

 

 

018. 금서루. 어릴 때는 없었는데 연기군에서 살다 와 보니 복원되었다.

 

 

019. 금서루에서 본 연미산방향.

 

 

020. 성벽을 오르며 본 금서루.

 

 

021.

 

 

022.

 

 

023. 공원입구.

 

 

024. 황새바위쪽.

 

 

025.

 

 

026. 봉황산방향.

 

 

027. 진남루, 군 복무를 마치고 대전에서 회사생활 하다 소방서에 근무하면서

아침마다 운동하러 지나 다녔던 곳.

 

 

028.

 

 

029. 약간 가파른 성벽을 오르면서 뒤돌아 본 진남루.

 

 

030. 봉황산, 그 뒤로 두리봉.

 

 

031. 영동문, 언제 복원되었는지 처음 보았다. 그 만큼 이곳 다니는 것을 소홀히

했음이다.

 

 

032.

 

 

033. 공주시내.

 

 

034.

 

 

035. 금강이 보인다.

 

 

036. 광복루.

 

 

037.

 

 

038. 반포방향.

 

 

039. 강북4거리.

 

 

040. 반포방향.

 

 

041.

 

 

042.

 

 

043. 웅진동쪽.

 

 

044. 신관둔치공원.

 

 

045.

 

 

046.

 

 

047. 연지와 만하루.

 

 

048. 영은사.

 

 

049. 영은사에서 본 만하루.

 

 

050.

 

 

051.

 

 

052.

 

 

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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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

 

 

056.

 

 

057. 진남루로 내려선다.

 

 

058. 어제 심하게 몰아친 바람으로 떨어진 은행, 아까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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