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하지는 않지만 화성을 일주하고 화성행궁을 보려고 행궁매표소로 갔다. 마침 공연이 시작
된 관계로 잠시 관람을 하고 정문인 신풍루가 아닌 옆의 남군영으로 입장하였다.
화성행궁은 정조13년(1789년)에 건설되어 수원부 관아와 행궁으로 사용하다 정조18년 ~20년
(1794년 ~ 1796년) 화성을 축조하면서 확대하여 건설되었지만 일제시대 낙남헌만 제외하고
모두 불 태워 없어진 것을 1996년부터 복원공사를 시작하였다.
001. 신풍루, 화성행궁의 정문. 15시 3분 도착하니 공연행사가 진행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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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 공연 관계로 이곳으로 입장 15시 13분.
007. 신풍루 뒷쪽.
008. 소원을 비는 나무. 내용은 모르지만 아내는 열심히 써 줄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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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
011. 집사청, 앞은 북군영인데 행사관계로 되돌아 나왔다.
012. 신풍루와 좌익문 사이의 공터.
013. 좌익문.
014. 중양문을 지난다.
015. 유여택으로 통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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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7. 봉수당.행궁의 정당으로 정조가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을 한 곳이다.
018. 봉수당 옆의 경룡관.
019. 회갑연 모형.
020.
021. 봉수당의 왕좌.
022. 그 옆에 회갑연 재현모형.
023. 봉수당을 바라보면서 오른쪽의 노래당.
024. 뒷쪽으로 가니 득중정이 있다. 이곳에서 정조가 활을 쏘았단다.
025. 낙남헌. 정조19년(1795년)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 때 과거시험 등 행사를 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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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 화령전 입구 외삼문.
028. 외삼문을 들어서며 왼쪽의 전사청.
029. 남측협문.
030. 운한각.
031. 북측협문.
032. 풍화당.
033.
034. 풍화당에서 다시 나와 운한각과 이어진 복도각, 오른쪽이 이안청.
035. 운한각의 정조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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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7.
038. 제정 - 뚜껑을 덮어 놓았다.
039. 화령전을 나와 뒷길로 복내각으로 진행.
040. 복내당 -행궁의 내당으로 령상시에는 화성유수의 가족이 살았다.
041. 장락당 - 봉수당을 바라보며 왼쪽의 경룡관을 지나면 있는 곳으로 침전. 정조가 어머니의
만수무강을 위하여 직접 쓰셨다 한다.
042.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 상.
043. 유여택 - 정조대왕이 행차하였을 때 신하들을 접견하던 곳.
044.
045. 외정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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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7.
048.
049.
050.
051.
052.
053.
054.
055. 비장청.
056. 서리청.
057. 공연관계로 입장했던 곳,
058. 남군영.
059.
060. 다시 좌익문 앞마당으로 진행.
061. 16시 8분경 퇴장하여 약 1시간 정도 관람하였다.
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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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 화성행궁과 시내경계 부근의 식당에서 이른 저녁. 갈비값이 비싸 얼마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르다.
065. 건물벽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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