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석조전 관람예약시간이 11시인지라 경희궁을 나와 주변을 제대로 둘러보지도 못하고
덕수궁을 향한다. 하기야 콘크리트 구조물을 잘 둘러 보아도 별것은 없지만.....!
덕수궁은 광해군 때 경운궁으로 세운것을 고종황제가 일제의 강압으로 순종황제에게 강제로
양위하시고 이곳에서 계실 때 순종황제께서 장수하시라는 뜻에서 덕수궁으로 개칭했단다.
광해군이 창경궁으로 옮길 때 까지 정궁으로 사용하였다고.......!
001. 덕수궁에 도착 1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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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덕홍전과 함녕전이 있는 곳.
006. 중화문.
007. 중화전, 안에 입장은 가능한데 사진촬영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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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 석조전방향에서 본 중화전.
011. 석조전 앞 분수, 당초에는 거북이가 있었다고 한다.
012. 석조전, 고종황제가 대한제국을 선포하고 황국의 정전으로 사용하기 위해 1910년 준공.
013. 미술관으로 사용 중.
014. 중화전 측면방향에서 본 모습.
015. 석조전(내부를 관람한 후) 바로 옆에 위치한 준명당.
016. 준명당 뒷쪽.
017. 준명당과 옆의 죽조당.
018. 준명당과 죽조당, 단청을 입히지 않은 것이 석어당.
019. 중화전 뒷편, 죽조당에서 본 모습.
020. 죽조당.
021. 준명당과 죽조당 사이 회랑 밑으로 지나 뒷편.
022. 죽조당의 아궁이. 죽명당 아궁이도 맞은 편에 똑같이 있다.
023. 석어당.
024. 석조전, 그리고 준명당과 죽조당. 가운데 돌기둥으로 구분된다.
025. 석어당.
026. 정관현 앞들로 통하는 문.
027. 창신문 앞에서 본 정관현담장과 덕홍전 뒷편.
028. 창신문, 정관현 출입문.
029. 창신문에서 본 석어당.
030. 정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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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 정관현에서 내려오면서 본 덕홍전 뒷편.
035. 덕홍전 뒷편.
036. 덕홍전과 함령전 사이에서 본 중화전과 석어당.
037. 함령전.
038. 덕홍전.
039. 함령전과 행각.
040. 덕홍전.
041. 덕홍전.
042. 석어당.
043. 중화전 측면.
044. 덕홍전과 함령전의 행각.
045. 중화문 뒷모습.
046. 중화문 뒷편.
047. 중화문에서 광명문방향의 은행나무.
048. 광명문쪽에서 본 중화전.
049.
050. 광명문, 출입문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다.
051. 물시계 같은데 이름은 몰라요?
052. 광명문에서 오면서 본 중화문.
053. 중화문에서 대한문 방향.
054. 덕수궁 중화문에서 12시 12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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