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사진/여행사진

서산과 태안 1박2일 여행

매우梅雨 2015. 8. 26. 14:49

   많은 사람들이 움직이는 휴가철을 피하여 모처럼 1박2일 여행을 떠난다.

아내가 손목수술을 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할까 생각도했지만 더운 날씨에 이동하는 것도 그렇고

하여 승용차로 떠난다. 

   금요일에 술자리가 예정되어 월요일 휴가를 내고 토요일은 쉬고 일요일에 출발한다.

집에서 아침 7시가 좀넘어 나와 서산 해미로 출발한다.

 

 * 해미읍성안내서에 있는 지도입니다.

 

001. 해미읍성 주차장에 8시쯤 도착. 준비를 마치고 오른쪽으로 누각이 보여 진행.

 

 

002. 주차장방향.

 

 

003. 잠양루(동문) 문이 잠겨있다. 우리가 너무 일찍 온 탓인줄 알았다.

 

 

004.

 

 

005. 해자. 물이 담겨 적군이 성벽에 오르는 것을 방지한 시설인데 일부만 복원이 된것 같다.

 

 

006. 암문? 나중에 억은 안내지도에는 표기가 없다.

 

 

007. 지성루(서문).

 

 

008. 적대시설도 보인다.

 

 

009.

 

 

010.

 

 

011. 진남문, 8시 30분인데 문이 열려있다. 이곳이 정문인데 반대로 갔던 것이다.

 

 

012. 성안으로 들어와 돌아본 진남문.

 

 

013.

 

 

014.

 

 

015. 회화나무, 설명서에 천주교인을 고문하고 교수형을 집행했던 곳이란다.

 

 

016. 옥사(감옥)

 

 

017.

 

 

018.

 

 

019.

 

 

020.

 

 

021.

 

 

022. 동헌.

 

 

023.

 

 

024.

 

 

025.

 

 

026.

 

 

027. 안에서 본 정문.

 

 

028.

 

 

029.

 

 

030.

 

 

031.

 

 

032.

 

 

033.

 

 

034. 청허정가면서 본 동헌.

 

 

035.

 

 

036.

 

 

037.

 

 

038.

 

 

039.

 

 

040.

 

 

041.

 

 

042. 동쪽문인 잠양루.

 

 

043.

 

 

044.

 

 

045. 서문인 지성루와 객사.

 

 

046. 저기 보이는 주막에서 늦은 아침.

 

 

047.

 

 

048.

 

 

049. 안내소에 정문방향 표시가 있는데 보이는 성문만 보고 진행하는 바람에 성벽외곽 구경은

잘했다. 9시 35분경 출발.

 

 

050. 집사람이 경치가 좋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찾은 서산중앙호수공원.

 

 

051.

 

 

052. 가운데 섬에 정자를 짓는 모양이다.

 

 

053.

 

 

054.

 

 

055.

 

 

056. 10시 45분경 도착, 산행준비를 하고 10시 58분 출발.

 

 

057.

 

 

058.

 

 

059. 대부분 계단길로 가는데 오른쪽 길로 진행하였다.

 

 

060. 능선에 도착하여 보이는 풍경.

 

061.

 

 

062.

 

 

063.

 

 

064.

 

 

065.

 

 

066.

 

 

067. 황금산사당.

 

 

068. 정상(156m) 11시 28분 도착.

 

 

069. 갈림길 이정표.

 

 

070. 바로 옆에 코기리바위와 끝골로 갈리진다. 코기리바위는 물이 덜 빠졌다하여 끝골로 진행.

 

 

071. 헬기장. 이 부근에서 간식 좀 먹고 진행.

 

 

072.

 

 

073. 끝골 부근에서 본 풍경, 물이 빠지는 중. 12시 20분.

 

 

074. 뒤돌아 오면서 오른쪽에 보이는 석유화학단지.

 

 

075.

 

 

076.

 

 

077. 코기리바위 갈림길.

 

 

078. 조금 내려가니 코기리 바위와 굴금갈림길.

 

 

079. 해안에 12시 54분 도착.

 

 

080. 몽돌마당을 지나 코끼리 바위를 찾았다. 이날 간조시각은 15시 34분.

완전히 잘 보려면 간조시각 1시간이나 1시간 30분 전쯤이 좋겠다.

 

 

081.

 

 

082.

 

 

083. 사다리를 넘으니 보이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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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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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 바윗틈에 도라지같은 것이 보인다.

 

 

088.

 

 

089.

 

 

090.

 

 

091.

 

 

092. 물이 더 빠지면 굴금까지 해안길로 가도 되지만 다시 돌아선다.

 

 

093. 갈림길, 아내가 배고파 못가겠다 하여 굴금은 포기하고 뒤돌아 간다.

 

 

094. 입구에 13시 55분 도착, 출구쪽 식당에서 점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