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신수도 2017. 03. 25.

  봄이 되니 각 산악회마다 섬산행의 봇물이 터진다. 사전에 임원진끼리 협의를 했는지 같은

곳을 가는 경우가 많았다. 그만큼 경관이 좋아서 일 것이다.

  아침 6시 산성동 구터미널에서 승차, 비가 내린다는 예보도 있었지만 시내 일주하여 버스에

산객을 채운 뒤 6시 31분 출발. 고속도로를 달리는 도중 비가 내린다.

 1. 산행일자 : 2017년 3월 25일(토)

 2. 산 행 지 : 사천 신수도.

 3. 누 구 랑 :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산정무한 따라서.

 4. 산행거리 : 약 8.0km

 5. 소요시간 : 2시간 40분.

001. 서세종나들목을 6시 39분에 지나 덕유산 휴게소도착(07:41 ~ 07:56)

002. 사천나들목 8시 55분 통과하여 선착장 9시 20분 도착.

003.

004.

005.

006. 9시 30분 출항. 조그만 공원이 예쁜 풍경을 잘 만들었다.

007.

008.

009.

010. 얼마 지나지 않아 신수도가 보인다.

011.

012.

013.

014. 신수도 9시 45분 도착.

015. 이곳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9시 51분 출발.

016.

017.

018.

019. 활처럼 휜 소나무.

020.

021.

022. 대구항 선착장에서.

023. 길이 없어 동네를 지나 찾은 산길, 해안가 쪽으로 길이 있다하여 내려옴.

024.

025.

026. 지나오다 대왕가산 가는 산길도 보았지만 비가 내리는 탓인지 그냥 지나서 막다른 곳.

지도에 앞은 지른여치섬, 뒷쪽 작은 것이 지른여섬으로 나온다.

027. 되짚어 나오는 길에 만난 산자고.

028. 몽돌해변 10시 54분.

029. 제방 끝에서 본 대왕가산.

030. 몽동해변 끝단에서 보이는 잘푸여섬.

031. 왕가산입구에서 본 몽돌해변과 대왕가산. 왕가산가는 길은 사유지라 출입을 금한다는

표지판이 있다.

032.

033. 공동묘지가 있는 곳에서 본 잘푸여섬.

034.

035.

036. 잘푸여산으로 가는 갈림길에서 본 선착장 방향. 11시 9분.

037. 잘푸여산 가는 길에 보이는 지나온 곳. 막다른 곳이 나와 다시 빽~, 잘푸여산으로 가는

길 있었으나 그냥 지나감, 다녀온 일행과 갈림길에서 같이 만남.

038. 잘푸여산 갈림길 부근의 고사리 재배 밭.

039.

040.

041.

042.

043. 추도.

044.

045.

046. 길을 막고 점심(11:39~12:03)

047.

048.

049.

050.

051.

052.

053.

054.

055.

056.

057. 선착장이 보이는데 비가 그친다.

058. 신수도 선착장 12시 31분 도착.

059. 선착장 안의 안내지도.

060. 13시 30분 배편으로 삼천포로 출발.

061.

062.

063.

064.

065.

066.

067.

068. 이번 산행으로 처음 알게된 신수도, 언제 다시 올 수 있을까?

069.

070. 다시 비가 조금씩 내린다.

071.

072.

073. 삼천포 도착 13시 42분.

074. 선착장 앞의 소공원. 선착장 옆 주차장 13시 46분 출발하여...

075. 삼천포 대교 아래 식당에서  뒷풀이.

076.

077. 음악동호회에서 행사를 한단다.

078. 피기 직전의 꽃망울, 서일이 급한 녀석들은 진 것도 있다.

079. 뒷풀이 마치고 15시 19분 출발, 15시 37분 사천나들목, 산청휴게소/인삼랜드휴게소 쉬었다

18시 22분 서세종나들목지나 18시 30분 신관동 도착하여 일정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