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화) 1박2일의 짧은 일정으로 모로코의 겉만 핱고 간다. 이슬람의 문화가 정교하고
아름다움을 간직한 것을 안 것 만으로 만족해야 하겠다. 한국도 별 수 없지만 정치가 깨끗하고
지도층이 국민을 위해야만 그 나라 국민들이 풍요롭게 지낸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느겼다.
001. 카사블랑카 숙소 아침 6시 30분 출발. "하얀집"이란 뜻의 카사블랑카는 베르베르인들의
작은 어촌을 1468년 포르투갈인들이 건설하였고 1759년 모로코술탄이 점령.
아랍어로는 다르 엘 베이다 Dar el Beida
또 노래로 유명한 카사비앙카 Casa Bianca는 이탈리아어로 언덕위의 하얀집이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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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 하산모스크, 모스크 중 세계에서 제일 높단다. 몇 만명을 수용하는 이곳은 돈 많은 아랍
국가들이 자금을 지원하여 건축했다함.
007. 모스크를 바라보며 오른쪽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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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 모스크를 바라보며 왼쪽의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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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 카사블랑카를 떠나 탕헤르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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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 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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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 탕헤르 가기전에 점심식당.
033. 바나나 비슷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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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7. 대략 5시간 30분 걸려 탕헤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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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 탕헤르 선착장 오후 13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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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7. 탕헤르에서 스페인 타리파까지 타고 갈 배.
058. 탕헤르 선착장.
059. 출항하기전 탕헤르항 주변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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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 14시 30분 다되어 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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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 타리파 항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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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 타리파에 15시 23분 도착, 내 의지와 무관하게 시차때문에 1시간 까먹었다.
072. 타리파세관을 지나 터미널 밖, 다른 일행의 통관이 늦어 한참을 기다렸다.
073. 타리파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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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 내일 일정인 미하스마을이 보인다.
082. 약 1시간 30분 걸려 미하스 숙소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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