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 사촌동생의 여혼이 있어 금산 진산성당에 갔다. 금산에서 약 1년정도 근무를 했었는데 진산에
성당이 있는 것을 처음 알았는데 그것도 역사적인 사건의 인물이 관련된 곳이라 놀랐다.
01. 윤지충이란 이름은 생각이 나는데 권성연은 생소하다.
02.
03. 미사중이라 내부는 들어가질 않았다.
04.
05.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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