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감옥을 나와 안중근의사를 비롯해 많은 독립투사를 불공정하게 재판했던 여순관동법원으로 간다.
001. 한국의 지방법원과 고등법원이 한 곳에 같이 있다.
002.
003. 안의사님은 이곳에서 재판을 받아야하는데...
004. 워낙 중요한 사건인지라 고등법원인 이곳에서 재판이 진행되었다고...일본 외무대신이 판사에게 법정
최고형으로 판결하라는 메모도 전시되어 있다.
005.
006. 항일운동을 했던 중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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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신채호선생님과 안중근의사 안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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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 점심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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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8. 여순이 모두 보인다는 백옥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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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러일전쟁 때 죽은 왜군의 유골을 놓은 곳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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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 여순박물관. 일본애들이 이곳에서 약탈한 문화재를 영원히 점령할 줄 알고 이곳에 보관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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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9. 미이라도 있는데 사진촬영 금지라 찍지는 못하고 밖으로 나왔다.
050. 왜군이 이곳 주민들을 학살한 곳.
051. 희생자 이름인 줄 알았는데 이곳을 정비하는데 찬조한 사람들이다.
052.
053. 저녁식당.
054.
055. 2일간 머물렀던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056.
057. 일본에들이 이곳을 점령했던 시절 설치한 전차, 없애지 말라고 요즘도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단다.
058. 노선을 한 번에 이동하지 않고 2개 구간으로 분리하여 중간에 내려 다시 승차료를 내야한단다.
059.
060.
061. 뭐라고했는데 잘 못들었고...
062. 유럽이나 미국처럼 요트부두. 이름이 있는데 잘 못 알아들었다.
063. 자전거를 빌려 동네 한 바퀴. 점심을 먹고 공항으로 이동. 정말 뜻있는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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