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아침에 올라 본 두리봉이다.
늦을까 조바심하며 가쁜 숨을 몰아쉬며 오르니 오늘 하루를 여는 해가 떠오른다.
1. 두리봉에서 장기방향
2. 동녘의 햇살을 받아 서쪽 탄천방향 하늘도 약간 붉은기가 돈다
3. 구름사이로 얼굴을 내비치는 해
4. 떠오른 해를 향하여 계룡산 위를 구름용이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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