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18일 저녁 때 부터 한 두방울씩 내리던 눈이 아침에 일어나니 차를 얇게 덮고 있다.
청양을 지나면서 길이 미끄럽고 차의 꽁무니는 심심하면 흔들린다.
사무실에서 주변을 돌아보고 첫눈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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