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사진/각종행사

2008년 하반기 한마음대회 첫날

매우梅雨 2008. 11. 5. 11:26

 홍성에 온 이후 처음 직원들과 갖는 한마음행사이다.  직장분위기를 위해 하라하더니,

경기가 어려워 하지말라 하고 하더니 또 다시 하란다. 급히 다시 시작한 2008년도 하반기에 갖는

직원단합행사이다.

첫날(2008년 10월 28일)은 집에서 출발하여 대치고개에서 내려 등산로를 따라 장곡사로 갔다.

 

001. 대치고개에 도착(08:01) 길을 건너 천장리가는 길로 들어선다.

 

 

002. 천장리가는 입구

 

 

003.

 

 

004.

 

 

005. 길을 내려가면서 보이는 천장호와 주차장.

 

 

006. 저수지 뚝을 따라 갔어야하는데 이것을 몰라 일없이 고생만했다.

 

 

007. 가을 가뭄탓에 수위가 많이 준 저수지.

 

 

008. 한참을 걸어가도 들머리가 보이질 않는다.  간판아래에 보이는 곳이 구멍가게이다. 이곳에서 길을 물으니

다리를 건너 쭉 올라가면 된단다.

 

 

009.

 

 

010. 이 다리를 건넜음(08:13)

 

 

011. 천장교를 건너자 있는 장승.

 

 

012. 멋있게 물든 나뭇잎. 이 쪽으로도 길이 있는 줄은 다음날 알았음.

 

 

013.

 

 

014. 천장리가는 길의 은행나무

 

 

015.

 

 

016. 마을회관(08:18)

 

 

017. 팜스테이 숙소

 

 

018. 팜스테이 숙소 앞에 만든 다리

 

 

019. 다리 앞의 밭에 세워진 허수아비.

 

 

020. 냇가의 강아지풀은 시들었는데...

 

 

021. 갈대는 한찬 피어오르고 있다.

 

 

022.

 

 

023. 교회(08:37)

 

 

024. 교회 담의 국화�무리.

 

 

025. 교회출입구. 이곳부터 비포장길이다.

 

 

026. 구멍이 뻥 뚤린 나무

 

 

027.

 

 

028. 짝지으려는 나무도 있다.

 

 

029. 오르면서 길이 좁아지더니 왼쪽 능선으로 등로가 있다. 정상은 직선으로 있고...생각하다 길이 없는 능선을 향해

직선으로 오른다. 낙엽이 미끄러워 그런가? 아니면 몸이 무거운탓인지 뒤로 밀린다. 간신히 나무에 의지하여 올랐다.

 

 

030. 한 동안 힘을 빼고 오르니 능선에 닿는다.(09:21)

 

 

031. 이정표를 보니 도림리길도 아니고 천장호길도 아닌 중간길로 엉뚱하게 진행�나보다.

 

 

032. 내일 다시내려가려고 마음먹은 천장호 길.

 

 

033. 쇠줄로 주변을 두른 무덤.

 

 

034. 정상부근의 이정표

 

 

035. 정상표지석(09:25)

 

 

036. 정상에서 정산방면

 

 

037. 정상에서 장평 쪽

 

 

038. 정상에서 삼형제봉 쪽

 

 

039. 등산안내도

 

 

040. 정상에서 부여방향

 

 

041. 정상에서 대치방향.

 

 

042. 정상에서 칠갑주차장 쪽으로 빙돌아 조망된다.

 

 

043. 내가 가야할 방향의 이정표

 

 

044. 삼형제봉 갈림길지나 이정표(09:45)

 

 

045. 휴양림갈림길의 이정표

 

 

046. 장곡사(10:03)

 

 

047.

 

 

048.

 

 

049.

 

 

050. 장곡사 주차장 주변

 

 

051.

 

 

052. 장곡사에서 일주문가는 길.

 

 

053.

 

 

054. 장곡사일주문(10:13)

 

 

055. 좀 늦게 도착하니 음식 준비하는 직원외에 모두 산으로 튀고 없다.

 

 

056. 청양팀들 음식미리 맛보기. 공주 사곡에서 밤막걸리 시음(과음이 되었고)

 

 

057. 광천에서 온 음식, 보이지는 않지만 소곡주로 반찬함.

 

 

059. 몇년전에 홍성에 있을 적에 청양의용소방대장이 하는 식당(행사장을 빌려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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