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사진/각종행사

계룡산 장군봉(2010. 04. 17)

매우梅雨 2010. 4. 29. 14:21

 2010년 4월 17일(토). 교육기간 중 집에 왔으나 사랑하는 여우는 친구들과 제주도에

놀러가 없어 혼자 집을 보는 날이다.  사랑하는 토끼가 출근하면서 박정자에 내려준다.

뚝방길을 따라 장군봉으로 발길을 옮긴다.

그래서, 오늘 할 일 없는 일일백수의 일과가 시작된다.

 

001. 오르던 중 뒤돌아보니 동학사진입로의 벗꽃이 보인다.

 

 

002. 암봉.

 

 

003. 암봉에 올라 내려다 본 풍경.

 

 

004. 암봉 - 장군봉에서 내린능선.

 

 

005.

 

 

006. 반포면 쪽.

 

 

007. 장군봉.

 

 

008. 장군봉에서 조망되는 천황봉과 쌀개봉.

 

 

009. 장군봉에서 조망되는 왼쪽에 "ㄱ"자로 꺽어지는 금수봉과 관암산, 그리고 마을에서

시작되어 첫 봉우리는 치개봉, 향적봉. 약간 오른쪽의 천황봉과 쌀개봉, 오른쪽의 삼불봉.

 

 

010. 장군봉을 이루는 암봉.

 

 

011. 등산로에서 약간 벗어난 곳에 암릉사이에 낀 바위.

 

 

012. 뒤돌아 본 암릉, 두 암릉사이에 돌이 끼었다.

 

 

013. 잠시 후 전망터에서 뒤돌아 본 풍경.

 

 

014. 지나온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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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021. 삼불봉.

 

 

022. 쌀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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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8. 상원암에 도착하여 목을 축인다.

 

 

029. 상원암 앞쪽, 동학사 방향.

 

 

030. 남매탑을 둘러 쌓고 있는 연등. 부처님 오신날이 한달정도 남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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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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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6. 삼불봉에 올라 조망한 장군봉쪽 능선.

 

 

037. 삼불봉 정상의 소나무.

 

 

038. 천황봉에서 관음봉, 연천봉까지 조망이 된다.

 

 

039.

 

 

040. 뒤돌아 본 삼불봉.

 

 

041. 당겨서 본 삼불봉.

 

 

042. 자연성능의 동학사 쪽.

 

 

043.

 

 

044. 가야할 자연성릉과 천황봉에서 연천봉까지.

 

 

045. 식당을 차려놓고 조망한 자연성릉의 암릉.

 

 

046. 지나온 길.

 

 

047.

 

 

048. 천왕봉과 향적봉을 지나 치개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049. 관음봉의 계단구간.

 

 

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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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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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관음봉에서 조망한 자연성릉과 주변풍경.

 

 

057. 쌀개봉과 천황봉.

 

 

058. 관음봉 가장자리에서 본 자연성릉과 주변.

 

 

059.

 

 

060. 은선폭포쪽으로 내려오면서 조망한 자연성릉과 삼불봉.

 

 

061. 요런 고목인데..............!

 

 

062. 방향을 바꾸어 보니 모양도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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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6. 은선폭포부근.

 

 

067. 오늘 지나온 암릉을 아래에서 올려본다.

 

 

068. 은선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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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 은선폭포 전망대에서 본 암릉.

 

 

071.

 

 

072. 은선폭포 전망대에서 본 쌀개봉.

 

 

073.

 

 

074.

 

 

075. 계곡에서 땀을 씻고, 족탕을 하니 피로가 풀린듯하다.

 

 

076.

 

 

077. 너구리새끼, 큰 추위도 다지났는데 생명을 다하다니....! 어미가 없음인가?

 

 

078. 휴식을 갖고 발길을 옮기니 앉았던 곳에 조그만 물떨어짐이 있다.

 

 

079. 가까이보니 세차게 흐른다.

 

 

080. 물의 흐름도 시간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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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 동학사. 목련이 눈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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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 거북이머리 같은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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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