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도로를 따라 섬주변을 둘러보고 저녁식사는 부두좌판에서 오징어가 세마리에 만원씩 한다.
그래도 울릉도 오징어라 생각했는데 먹고나니 후회들 했다. 차라리 방어를 살것을...하고!
001. 도동시내
002.
003. 부두의 좌판어시장. 낮에 보았던 모습과 전혀다른 느낌이다.
004. 생각보다 비싼 울릉도오징어
005. 요것들은 작네! 점심 때 맛있게 먹은 방어.
006.
007. 남자들만 오징어와 소주....여자분들은 싫다고 다른 식당에 갔다.
008. 식당 앞 광장에서 누군가 섹스폰을 연주한다.
009. 섬에 �아온 관광객들은 서로 어울려 춤을 추고...
010. 또 다른 분이 연주를 계속 이어서 한다.
011. 시간이 지날수록 흥겨움은 더해가고...
012.
013. 우리 일행은 노래방을 �으러 나선다.
014. 여객선터미날 가는 곳에 있는 노래방으로...
015. 시작합니다.
016. 마치고 나오면서 만난 마음씨 좋은 주인댁.
017. 숙소에 돌아와 집에서 가져온 양주로 첫 날밤을 마무리. 일부는 몸을 �는 중이고 성질급한 사람들만 미리 모였고,별관 103동 온돌방, 엄청 뜨거웠으나, 다행스럽게도 우리 둘이 자는 방은 참대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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