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에 속리산구간을 동절기를 대비하여 날머리였던 곳이 오늘 산행의 들머리가 된다.
아침 6시 22분 공주를 떠나 22명의 백두님을 태운 백제관광버스(기사 김오기)는 유성나들목을
6시 41분에 지난다. 쉬지 않고 7시 16분에 속리산나들목을 지나 8시 10분에 늘재 못미쳐
가로공원 앞에 도착. 날씨는 맑았고 약간의 바람. 산행시간은 7시간 56분 소요.
001. 늘재가면서 차창밖으로 보이는 속리산 능선
002. 문장대
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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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006. 상주시 화북면의 거리공원에 8시 10분에 도착하여 산행준비하고 늘재로 향한다.
007. 늘재에 8시 19분에 도착.
008. 분수령 안내판.
009. 늘재의 보호수.
010. 백두대간표지석.
011. 표지석 뒷면.
012. 늘재설명서...표지석 옆에 세웠다.
013. 성황당.
014. 들머리에 세워진 성황당 유래비.
015. 유래비 뒷면. 사진만 찍고 8시 24분에 들머리에 발을 내딛는다.
016. 오르면서 조망한 상주시 청천면쪽의 능선.
017. 가야할 봉우리.
018. 정국기원단에 8시 52분에 도착. 기념사진 몇 장을 찍고 발길을 옮긴다.
019. 기원단에서 조망되는 속리산구간의 능선.
020. 상주시 화북면쪽?의 조망.
021.
022.
023. 조망터로 연결되는 칼바위능선. 바로아래 좀 넓은 바윗길이 있다.
024. 조망터에서 본 풍광.
025. 바위가 있는 곳이 시루봉인가? 시루봉으로 연결되는 능선.
026. 서부영화에 나오는 듯한 바위같이 앞으로 당겨보았다.
027. 원적사.
028.
028. 헬기장에 9시 51분.
029. 헬기장에서 본 시루봉쪽 능선.
030. 헬기장에서 조망한 상주시 화북면쪽.
031. 헬기장에서 조망한 속리산 능선.
032. 당겨서 본 천왕봉부근.
033. 비로봉 부근.
034. 입석대 ~ 신선대.
035. 문장대.
036. 관음봉근처.
037. 청화산에 9시 54분에 당도.
038.
039. 정상석 뒷편. 상주시청산악회에서 세웠다고 적어놨다.
040. 사랑하는 나무.
041. 이정표. 왼쪽으로 크게 돌면서 급내리막길이다.
042. 산행길에서 자주 만나는 물푸레나무.
043. 썩어서 생긴 구멍안에서 자라는 이름모를 풀.
044.
045. 잠시 숨을 고르며 돌아본 지나온 능선과...!
046. 뒤에서 본 시루봉 능선.
047. 문경시 용암면방향.
048. 마귀할멈통시바위인가? 확실하지는 않고...
049. 삼송리의중대봉.
050. 대야산(상대봉).
051. 청천면쪽의 계곡.
052. 801봉 암릉에서 보이는 의상저수지.
053. 801봉 암릉전망대에서 조망되는 지나온 능선.
054. 가야할 능선은 아득하기만 하다.
055. 주변을 조망한 바위터 아래의 암장.
056. 상주시 청천면방향.
057. 맞는가는 몰라도 형태는 마귀할멈통시바위 능선같은 곳.
058.
059. 수직에 가까운 내림길 절벽의 진달래.
060. 의자처럼 생긴 바위.
061. 두번째 만나는 헬기장을 11시 37분에 지난다.
062. 조항산의 암장.
063. 조항산을 오르며 보이는 풍경.
064.
065.
066.
067.
068.
069. 지나온 길.
070. 조항산 정상석 옆 공터에서 12시 21분부터 12시 48분까지 점심.
072. 점심을 마치고 만난 정상석.
073.
074. 조항산에서 조망되는 중대봉과 대야산. 아래의 채석장이 마음에 안든다.
075. 가은읍쪽의 둔덕산 능선.
076. 희양산이 멀리보인다.
077. 둔덕산 주변의 흉물스런 채석장지역.
078. 속리산방면.
079. 상주시 청천면방향.
080. 고모치가는 갈의 풍경.
081.
082. 이정표. 이 번구간은 대체적으로 급 오르막과 내림길이 많아 생각보다 힘이 들었다.
083. 고모치에 13시 29분에 도착하여 잠시 휴식을 갖는다.
084. 밀재가는 길의 경치.
085.
086.
087.
088.
089. 힘이드니 자꾸 지나온 길만 보인다.
090. 속리산쪽 능선.
091. 지나야 할 봉우리.
092. 집채바위를 14시 29분에 통과.
093. 집채바위에 뚫린 구멍.
094. 대야산에서 내린 능선.
095. 희양산.
096.
097. 밀재에 14시 57분에 당도하였으나 대부분 회원들의 식수가 고갈되었고 지체된 시간으로 힘이 너무 든 탓에 이곳에서 하산하기로 함.
098.
099. 나무가 저 자리에 난 것인지, 아니면 바위가 밀려 얹혀진것인지???
100. 용추계곡도 가붐탓인지 수량이 적었다.
101.
102. 떡 같은 모양은 아닌데 덕바위란다. 15시 27분에 지남.
103.
104. 월영대에 15시 37분에 도착. 본 계획대로 산행을 했더라면 대야산을 거쳐 피아골로
내려와 이곳에서 만난다.
105.
106. 사람이 바위로 집을 지은듯하다.
107.
108.
109.
110.
111.
112. 자연이 만든 사랑의 힘. 사랑의 표시인 하트모양이 뚜렸하다.
113.
114. 입구의 등산안내판. 16시 6분에 도착. 한참을 네려오니 주차장은 고개넘어에 있단다.
얼마남지 않은 체력을 고갈시키며 계단길을 오르고 내린다.
115. 버스주차장에 16시 20분에 도착하여 오늘의 산행을 마친다.
116. 뒷풀이를 하고 18시 10분에 출발하여 속리산주차장에 19시 20분에 도착하니 저녁노을이
거의 끝나가고 있다.
117.
118.
119. 구병산능선.
120. 시루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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