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이화령 ~ 조령산 ~ 조령3관문 (2009. 09. 13)

  2009년 9월 13일 (두번째 일요일) 아침 7시, 집에서 출발하여 시내를 일주, 유성 만남의

광장에 들려 모두 35명의 회원을 태우고 7시 51분에 유성나들목을 들어선다. 날씨는 쾌청하고

산행거리는 11.1km이지만 로프구간이 많은 탓에 산행시간은 6시간 48분 소요.

 

001. 오창휴게소에 8시 25분에 둘려 쉬었다 8시 44분에 떠남.

 

002. 이화령에 9시 44분에 도착, 산행준비를 하고 이곳에서 단체사진을 찍었다.

 

003. 들머리로 이동.

 

004. 표지석을 지나고........

 

005. 철망을 친 등산로를 따라 9시 57분에 조령산을 향하여 간다.

 

006. 헬기장에서 문경쪽으로 조망

 

007.

 

008. 헬기장에서 괴산 쪽.

 

009.

 

010. 조령샘이정표를 10시 57분에 지난다.

 

011.

 

012. 처음 만나는 신풍리 갈림길이 있는 1005봉.

 

013. 대간길과 마주보고 있는 주흘산능선.

 

014. 문경방향.

 

015. 지나온 대간길.

 

016. 속리산 방향.

 

017. 조령산에 11시 25분에 도착.

 

018. 정상석 앞에 세워진 산악인의 추모비. 에베레스트를 등정하고 그 근처 무슨 산인가?

생각은 나질않지만 등정에 성공하고 하산길에 실종되었다는 여성산악인이란다.

 

019. 부봉능선

 

020. 맨 뒤에 월악산 능선이 흐미하게 보인다.

 

021. 주흘산능선.

 

022. 마패봉과 주변의 봉우리.

 

023. 부봉의 사자바위?

 

024. 백두대간 길.

 

025. 오늘 산행 중 여러차례 만나는 부봉능선. 다음 구간에 끝부분이나 만나볼까!

 

026. 가야할 길의 마패봉 부근.

 

027. 절골갈림길 이정표를 11시 45분에 통과.

 

028. 오늘 산행중 자주 만나는 급경사 내림길.

 

029. 신성봉 능선.

 

030. 오늘과 아음 달에 가야 할 대간길.

 

031. 조령천 계곡.

 

032. 신선봉 능선.

 

033. 절골갈림길 이정표.

 

034. 대간 길 오르막을 차지하고 점심을 12시 17분에 시작.

 

035. 다른 산객들에게 자리를 비워주고 12시 39분에 출발.

 

036. 지나온 조령산에서 주흘관쪽으로 뻗은 능선과 봉우리.

 

037. 대간길을 막아선 암릉이 있는 로프지역.

 

038. 대간길에서 조령천으로 내린 능선과 뒤쪽의 능선이 하나로 연결된 것 같다.

 

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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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

 

042. 문경시 상초리 쪽.

 

043. 고래등 같은 암릉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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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

 

046. 지나온 길.

 

047. 허공을 받치고 있는 나무다리.

 

048. 신선봉 부근의 암릉지역.

 

049. 문경읍 쪽.

 

050.

 

051. 지나온 길.

 

052. 정상부근.

 

053. 괴산 고사리 쪽.

 

054.

 

055. 고사리쪽의 신선봉 능선.

 

056. 가야할 길.

 

057. 대간 길 아래의 암장.

 

058.

 

059. 새터이정표 옆에 떨어진 3관문이정표. 조그맣게 용성골이라 적었다.

 

060. 지나온 봉우리.

 

061. 가는 길에 조망.

 

062.

 

063.

 

064. 로프타고 내려서자 또 로프를 타고 오르는 구간.

 

065. 지나온 봉우리.

 

066. 칼등같은 바위, 가리고 있는 나무를 치우고 찍었는데 손가락이 대신 찍혔다.

 

067. 줄기가 꼬인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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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 새재주차장 쪽.

 

070.

 

071. 멋있다고 사진을 찍고 간 소나무.

 

072. 월악산 영봉과 봉우리들.

 

073. 신선봉 능선.

 

074. 전망터의 낙타등 같은 바위.

 

075. 부봉.

 

076. 지나온 봉우리들.

 

077. 무명봉의 삼각점. 812봉우로 추정.

 

078. 깃대봉 갈림길의 이정표. 15시 43분에 당도, 10분 거리라 갈까하고 망서리다 포기.

 

079.

 

080. 이정표가 있는 곳의 성터.

 

081. 조금 지난 후 만나는 성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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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 산신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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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 조령3관문에 16시 4분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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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 괴산쪽에서 보이는 3관문.

 

094. 이곳에는 조령관이란 편액이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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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과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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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신선봉.

 

108. 주차장에 16시 34분에 도착하니 이런 표석이 보인다.

 

109. 둘러보아도 우리 차가 없어 내려오다 만난 유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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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버스가 있는 곳에 16시 45분에 도착하여 뒷풀이하고 17시 57분에 집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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