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리 섬으로 가려고 폼페이 스카비역 에서 열차를 타고 대략 4~50분 정도 소요되어
쏘렌토에 도착했다. 역에서 나오자 마자 조그만 셔틀버스로 항구로 향한다.
001. 폼페이에서 쏘렌토로 가는 열차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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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 소렌토 역.
010. 전기자동차 내부의 쏘렌토 관광을 알리는 포스터. 우리 일행 17명이 타니 거의 빈
자리가 없을 정도로 작은 차이다.
011. 해안가의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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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 항구 주차장에 도착한 전기버스.
014. 항구 주변의 절벽위에 세운 건물. 대부분 호텔로 사용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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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 우리 일행을 카프리섬으로 데려다 줄 페리.
028. 쏘렌토를 떠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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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7. 카프리 섬.
038. 카프리 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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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 마리나그란데 항에 도착.
042. 리프트를 타기 위해 셔틀버스를 타러 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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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 절벽에 난 길로 곡예를 하는 듯 운행하는 버스에서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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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7. 아나카프리 주차장에 도착.
048. 몬테 솔라로(솔라로 산)가는 리프트를 타는 곳.
049. 1인용리프트(세지오비아)를 타고 가면서 본 풍경.
050. 출발 할 때만 두, 세번 흔들리지 그 후로는 구경하기가 편하다.
051. 주택지 위로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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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 아나 카프리(서쪽에 있는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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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이 섬에는 동네가 동쪽의 카프리와 서쪽의 아나카프리 두 곳으로 리프트를 타고
가면서 보이는 마을은 아나카프리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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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9. 정류장에서 내려 본 풍경.
060. 정상으로 가면서 보이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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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 트라가라 동네와 옆의 바위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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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6. 트라가라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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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8. 솔라로 산 정상의 휴게소에서 시원하게 맥주 한 모금씩.
069. 정상에서 본 풍경.
070. 담의 틈에서 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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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 리프트를 타러 가면서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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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 내려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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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 카프리섬에서 나폴리까지 태워다 줄 페리.
085. 마리나그란데 항을 떠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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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 나폴리항을 앞두고.... 나폴리와 쏘렌토가 마주보고 있다고 했는데 저기 보이는 곳이
쏘렌토인가? 그런데 너무 가깝다. 구름에 가린 곳이 베수비오 산? ....?
089. 나폴리 항에 도착. 뒤에 보이는 곳이 카스텔델로보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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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 로마로 가는 길에 보이는 나폴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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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공사중인 수영장. 본래 이 수영장은 2009년 로마수영대회 때 사용해야 하는 데
아직도 공사중이다. 우리나라 같으면 난리도 몇 번 났을텐데....느린것에 대한 반감도
있겠지만 재정에 부담을 안 주려고 호주머니 사정에 맞춰 일을 한다는게 부럽다.
104. 저녁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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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자가용비행기. 이런 비행기가 이용하는 공항이 이 근처에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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