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를 떠나 물의 도시 베네치아를 방문하는 날이다. 오래 전에 인류가 만들어 놓은 여러
유산 중 불가사의 한 건축물도 많지만 나의 짧은 소견에도 베네치아를 포함시키는 것도
무리는 아니라 생각된다. 어찌되었던 오늘도 무더운 날씨는 변함이 없다.
001. 새벽의 호텔 밖 풍경.
002. 아침 식사 전 숙소 주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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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베네치아로 가는 길에 보이는 뻘. 예전에 저런 곳에 나무로 기둥을 박고 흙을 덮어
오늘의 베네치아가 되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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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 수상버스(바플레토) 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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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 수상버스로 대운하(까날 그란데)를 지나는 중.
013. 저 곳은 육지였던 곳.
014. 이 곳도 늪이 아닌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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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8. 산 조르조 마조레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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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 수상버스에서 내려 산 마르코광장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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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 기울어지는 종탑.
025. 크루즈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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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 양쪽 건물은 공사중으로 탄식의 다리만 남겨 놓았다. 왼쪽의 두칼레 궁에 있는
법원에서 유죄판결을 받으면 이 다리를 건너 감옥으로 가면서 탄식을 하여 탄식의 다리.
세기의 바람둥이 카사노바도 이곳에 갇혔다 탈출했단다.
찍사하느라 정신이 없어 탄식의 다라만 찍지 못하여 옆지기사진을 빌렸다.
031.. 감옥으로 사용했던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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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 산 조르죠 마조레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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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 베네치아공화국의 상징 날개달린 사자.
036. 성 테오도르 상.
037. 베네치아의 총독 관저였던 두깔레 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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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9. 두깔레 궁 옆의 산 마르코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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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 깜빠닐레 종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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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 두칼레 궁 앞의 점포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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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 산 마르코의 납골당인 산 마르코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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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 산 마르코 대성당을 뒤로 보고 오른쪽에 위치한 천문시계탑이 있는 건물.
055. 천문시계탑.
056. 카페. 개업한지 300년 정도 되었단다.
057. 나폴레옹이 베네치아공화국을 정복하고 건물을 헐고 다시 지은 나폴레옹 궁, 앞의
무대에 몇 일 후 개최되는 기념행사장. 행사이름은 까먹었음.
058. 곤돌라 타는 곳의 교회.
059. 곤돌라를 타고 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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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 곤돌라에서 노래부르는 악사(검은 옷), 바로 뒤 앉아 있는 흰옷의 기타리스트.
그 뒤 붉은 옷에 흰 모자는 나의 마님.
066. 안토니오 다 폰데가 설계한 리얄토다리. 처음에는 나무로 만들었다 돌로 다시
세웠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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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 예전에 세관으로 사용했던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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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 수상택시를 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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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 산타마리아 살루테 성당, 당시 유럽 전역에서 창궐하던 흑사병으로 베네치아
인구의 1/3이상이 죽자 성모마리아에게 병을 막아달라고 기원하여 흑사병이 없어지자
성모마리아에게 감사의 표시로 지었다는 성당으로 50년 동안 공사를 하여 1692년에
완공을 하였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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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8. 최근 미술품을 소장한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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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 보트 앞 건물이 소방서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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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 소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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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9. 카지노.
100. 판탈론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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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베네치아의 신철도 역사.
105. 예전의 철도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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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수상택시 승강장에 도착.
108. 주차장에 가면서 잡상인들이 파는 것.
109. 베네치아로 연결되는 도로와 철도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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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점심을 먹은 곳. 생긴지 얼마 안된다는데 음식도 깔끔하고....맛도 괜찮고....그리고,
주인 아줌마가 상냥하고 예쁘다. 보고 싶으면 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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