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사진/해외여행

두번째 유럽여행 - 밀라노

매우梅雨 2010. 9. 3. 11:13

  물의 도시를 베네치아를 떠나 이탈리아의 북부의 패션과 상업의 도시인 밀라노로 간다.

이번 여행은 볼로냐를 지나쳐 쥬리엣을 못본게 아쉽기도 하다.

 

001. 베네치아에서 밀라노로 가는 길의 풍경.

 

002.

 

003.

 

004.

 

005.

 

006.

 

007.

 

008. 스포르체스코 성. 예전에 요새로 쓰였던 곳을 밀라노의 영주 프란체스코 스포르차가

당시 유명한 건축가 브라만테와 레오나르도 다빈치에게 개축토록하였다 함.

 

009. 정면.

 

010.

 

011. 들어가면서 왼쪽.

 

012. 들어가면서 오른쪽.

 

013.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만든 해자가 있었다는데 나폴레옹이 이곳을 점령한 후 모두

메꾸어 버렸다 함.

 

014. 들어가서 오른쪽.

 

015. 들어가서 오른쪽으로 대각선 방향.

 

016. 맞은편.

 

017. 왼쪽으로 대각선 방향.

 

018. 왼쪽.

 

019. 출입한 곳의 뒷부분.

 

020. 성 앞의 분수대.

 

021.

 

022.

 

023. 성 앞쪽의 거리.

 

024. 시내에서 바라본 성.

 

025.

 

026.

 

027.

 

028. 백화점. 주로 시계가 많았다.

 

029.

 

030.

 

031. 비토리오 엠마누엘레 2세 갤러리아. 이날리아가 통일된 기념으로 지었다고....

 

032. 양쪽으로 유명메이커 점포가 나란히....나란히....나란히....

 

033. 로마를 건국한 로물로스 형제와 늑대를 모자이크 했다.

 

034. 들어가면서 갤러리아 중앙부를 보면서 왼쪽.

 

035. 들어가면서 오른쪽.

 

036. 뒤돌아서자 왼쪽(들어가면서 오른쪽 앞부분).

 

037. 뒤돌아 서서 오른쪽(들어가면서 왼쪽으로 보이는 곳의 맞은 편)

 

038. 황소모자이크. 구멍 난 곳에 발뒤꿈치를 대고 돌면 아들을 낳는다는 이야기....

맞는지는 모르고....확인도 불가(애 다낳은 아줌마들만 도는 것 보았음)

 

039. 입구쪽.

 

040. 갤러리아 뒷쪽에 서 있는 베네치아 출신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상. 밀라노에서도

상당기간 살았다고 함.

 

041. 다빈치 상 앞에 있는 오페라의 메카라고 하는 스칼라극장. 이곳 밀라노 지방이

오스트리아 지배하에 있을 때 마리아 테레지아 여황제의 명으로 교회터에다 지었단다.

 

042. 시 청사로 쓰이는 스칼라 극장 맞은 편의 건물.

 

043. 갤러리아 앞 광장에 있는 밀라노 대성당. 밀라노의 영주 비스콘티와 대주교였던

사루초가 티 내려고 세계최대의 고딕양식으로 1386년에 시작하였는데 여러사정으로

1577년에 우선 완공을 하였단다. 그리고 그 후로도 계속 공사가 진행되어 1951년에

모든 것이 완전히 완공되었다고....우리나라에서는 꿈도 꾸지 못 할 일 입니다.

 

044. 광장에서 보았을 때 왼쪽 중간에서 앞 쪽으로 본 광경.

 

045. 중간에서 뒷쪽으로 본 것.

 

046. 왼쪽 뒷쪽 부분.

 

047.

 

048. 뒷쪽 중앙부분.

 

049. 기둥의 조각품.

 

050.

 

051.

 

052.

 

053. 광장에서 볼 때 오른쪽 부분.

 

054. 대성당과 광장사이에 세운 비토리오 엠마무엘레 2새 기마상. 이탈리아를 통일한

사람이란다.

 

055.

 

056.

 

057.

 

058.

 

059. 저녁을 한 식당.

 

060. 숙소에 도착.

 

061.

 

062.

 

063. 창밖으로 떠오르는 해.

 

064.

 

065. 호텔입구의 분수.

 

066.

 

067. 출발하기 전.

 

068. 스위스로 가는 길.

 

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