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호구산 2011. 03. 06

  공주 백두산악회 3월 정기산행은 남해의 호구산이다. 당직관계로 공주에서 같이 출발하지

못하고 혼자 여산휴게소에 도착했다. 날씨는 맑음, 산행거리 6.5km를 4시간 18분 소요됨.

 

 

001. 공주에서 아침 6시 30분에 출발하니 예정시간보다 10분 정도 미리 여산휴게소에

아침 7시 30분에 도착했다.

 

 

002. 정자에서 기다리니 잠시 뒤 공주에서 출발이 늦어 지금 유성 만남의 광장이란다.

통화를 끝내고 곧바로 식당으로 직행, 식사하고 밖에 나와 잠시 기다리니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고 버스로 향한다. 8시 18분에 출발.

 

 

003. 산청휴게소에 9시 32분에 도착하여 잠시 쉬었다 9시 47분에 출발.

 

 

004. 사천나들목으로 10시 6분에 지나 내금마을을 지나 들머리에 11시 15분 도착.

 

 

005. 들머리로 가는 길에 한우혈통단지.

 

 

006. 포장길을 따라 11시 23분에 출발.

 

 

007. 가파른 오름길을 가면서 보이는 남해읍 주변풍경과 하동방면.

 

 

008. 남해읍 앞의 강진만과 사천군 쪽, 바로 산아래는 남해군 이동면.

 

 

009. 괴음산에12시 5분에 도착.

 

 

010. 괴음산에서 조망한 강진만과 사천군 방향.

 

 

011. 사천에서 남해로 넘어오는 창선대교가 있는 방향.

 

 

012. 이곳은 광양과 여수 방향.

 

 

013. 오늘 최종목적지 호구산이 보인다.

 

 

014. 조망이 틔인 곳에서 계속 보이는 창선대교 방향.

 

 

015. 여수시 방향.

 

 

016. 갈림길에 12시 21분에 도착, 선두는 미리 지나고 후미를 기다려 이곳에서 점심을 한다.

12시 58분에 식사를 마치고 출발.

 

 

017. 사천시 쪽.

 

 

018. 창선대교를 당겨 보았다.

 

 

019. 남해읍과 주변.

 

 

020. 사천쪽 풍경과 호구산.

 

 

021. 가야할 길. 왼쪽 끝 봉우리가 송등산인가?

 

 

022. 앵강만과 여수 돌산도 방향의 파노라마.

 

 

023. 암릉구간.

 

 

024. 호구산 주변의 풍경.

 

 

025. 뒤돌아 보니 우리가 걸어온 길에서 갈라진 능선자락.

 

 

026. 능선 가운데 부분이 망운산. 사진에는 잘 안보이지만 통신탑이 서있다.

 

 

027. 호구산 정상에 산객이 많이 보인다.

 

 

028. 송등산을 13시 34분에 도착.

 

 

029. 앵강만전경,  왼쪽은 천황산에서 금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가운데 큰섬이 노도, 그리고

오른쪽이 설흘산.

 

 

030. 설흘산과 응봉산쪽.

 

 

031. 금산과 노도쪽.

 

 

032. 염불암과 다정마을 사거리를 14시 4분에 통과.

 

 

033. 호구산부근의 대나무 밭.

 

 

034. 또다른 다정마을 갈림길을 지나 뒤돌아 본 풍경, 이정표 갈림길을 지나 오름길에서

다른 회원들은 오름길이 빡세다는 왼쪽으로 가는데 오른쪽으로 돌아서 간다.

 

 

035. 호구산 오르면서 전망터에서 본 앵강만.

 

 

036.

 

 

037. 호구산에 14시 34분에 도착하니 봉화대가 보인다.

 

 

038. 무너진 봉화대.

 

 

039. 봉화대에서 조망한 남해읍부근.

 

 

040. 강진만과 사천방향.

 

 

041. 사천과 남해 금산방향.

 

 

042. 남해읍에서 창선대교와 남해 삼동면까지 파노라마 전경,

 

 

043. 앵강만 쪽.

 

 

044. 금산   능선과 노도.

 

 

045. 설흘산.

 

 

046. 사천시와 창선대교 방향.

 

 

047. 창선대교를 당겨본 풍경.

 

 

048. 봉화대 옆에 세워진 정상석.

 

 

049. 하산길. 저 아래 주차장에 버스가 보인다.

 

 

050. 조금 가깝게 보려고 당겼다.

 

 

051. 로프가 달린 암릉길에서 본 지나온 능선.

 

 

052. 까마귀가 자기 동네에서 빨리 나가라고 하는 것 같다.

 

 

053.

 

 

054.

 

 

055. 대웅전과 요사채만 있는 곳. 앞에 샘이 있어 목을 축였다.

 

 

056. 대웅전부터 시멘트로 포장된 길을 내려온다.

 

 

057.

 

 

058. 백련암을 15시 24분에 지난다.

 

 

059. 삼나무인가? 아니면 비슷한 종류인가?

 

 

060. 나뭇가지 끝에 꽃이 핀것 같다.

 

 

061. 용문사 입구에 15시 30분 도착. 일부는 구경간다고 갔지만 그냥 내려선다.

 

 

062. 내려오던 중 만난 부도.

 

 

063. 호구산 용문사 일주문에 15시 36분 도착.

 

 

064. 일주문 옆에 세운 용문사와 관련된 싯귀. 지식이 짧아 무슨 내용인지는 모름.

 

 

065.

 

 

066. 용문사주차장에 15시 41분 도착, 이곳에서 뒷풀이 후 16시 24분에 출발.

 

 

067. 지나는 길에 본 죽렴방. 옛날부터 내려오는 전통적인 어로방식이랍니다.

 

 

068. 창선대교를 지나며 본 풍경.

 

 

069. 창선대교를 지나며 본 삼천포화력발전소. 시천나들목을 17시 23분에 진입.

 

 

070. 산청휴게소에 17시 41분에 들렸다 17시 58분에 출발.

 

 

071. 인삼랜드휴게소 19시 1분 - 19시 13분, 유성나들목을 19시 36분에 지나 공주 신관동

20시에 도착하여 산행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