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사진/여행사진

동기모임 첫날 - 가파도

매우梅雨 2011. 3. 22. 10:47

  작년 가을모임은 연평도 폭격사건으로 무산되었다. 2011년 첫모임은 제주도에서 3월 18일

부터 20일까지 갖게 되어 몇 해만에 다시 제주도를 볼 수 있게되었다.

한라산 등반도 한다기에 여행가방에 등산장비를 가득채우고 2011년 3월 18일 아침 6시

20분에 공주를 떠나 청원나들목으로 진입하여 청주공항에 7시 15분경 도착하였다.

 

001. 공항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오늘 제주까지 타고갈 이스타항공편이다.

8시 20분 예정이었으나 15분정도 늦게 이륙하였다.

 

 

002. 나의 고향 공주를 지나는게 보여 카메라를 꺼냈는데 알지못하는  금강주변만 찍었다.

 

 

003. 전남지방 같은데 바닷가근처에 커다란 호수가 있다.

 

 

004.

 

 

005.

 

 

006. 제주도에 도착하니 멀리 한라산이 보인다. 눈이 보이질 않아 다 녹은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007. 제주에 도착하여 대구에서 오시는 회장님을 기다리다 렌터카로 출발.

 

 

008. 모슬포근처의 식당에서 점심.

 

 

009. 마라도에 가려고 여객터미날로 갔다.

 

 

010. 그런데 관광객이 많아 오후 2시 표가 매진되어 20분 뒤 출발하는 가파도행으로 변경.

 

 

011. 가파도까지 우리 일행을 태우고 갈 배.

 

 

012. 모슬포항을 떠나면서!

 

 

013. 산방산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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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6. 우리를 안데리고 출발한 마라도행 배가 보인다.

 

 

017. 가파도에 도착.

 

 

018. 배에서 내리기 전에 찍은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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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가파도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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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 청보리밭 산책로입구에서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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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 해변길을 가다 뒤돌아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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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 마을제단.

 

 

045.

 

 

046. 마라도가 보인다.

 

 

047. 조금 가깝게 당겨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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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 길가에 핀 민들레, 반가운 마음에 찍었는데.....!

 

 

053. 이런 외딴 섬에도 서양민들레가 자리를 잡았다. 우리나라 토종민들레는 정말로 보기가

어렵다.

 

 

054. 뒤돌아 본 풍경.

 

 

055. 고망돌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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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 청보리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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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 길가에 많이 보이는데 이름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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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 괭이눈이줄 알았는데 등대풀.

 

 

085.

 

 

086. 마당에 모양이 좋은 돌을 모아 놓았다.

 

 

087. 레미콘트럭에 기름을 넣으려고 입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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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대합실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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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 부둣가로 가면서 뒤돌아 본 풍경.

 

 

093.

 

 

094. 배 떠날 시간에 맞춰 나온 아줌씨. 홍삼을 몇kg을 사 터미날건물 옆의 춘자네에서

사온 소주로 한잔. 이곳에서 1.2kg에 17,000원, 시내에서는 1kg에 25,000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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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7. 가파도 전경.

 

 

098. 가파도를 떠날 배가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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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대한민국의 장래를 이끌 인재도 탑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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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모슬포항에 가까이 오니 갈매기들이 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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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모슬포에 도착.

 

 

109. 숙소로 가면서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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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제주에서 첫밤을 보낼 웰리조트.

 

 

118. 리조트 옆의 약천사.

 

 

119. 1106호 베란다에서 본 풍경.

 

 

120. 저녁을 먹으려 나오면서 가깝게 당겨서 본 약천사.

 

 

121. 리조트 앞, 불켜진 하얀집에서 저녁과 반주, 그리고 숙소에서 또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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