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여행 4일째, 오늘은 특별한 구경은 없고 남부의 휴양도시 안탈랴까지 이동한단다.
이곳을 찾아낸 페르가몬의 왕 아탈로스에서 유래된 이름이란다.
터키의 지리는 잘 모르지만 한국의 등줄기인 백두대간과 비교되는 3000m ~ 3,800m 급
준봉이 늘어선 토러스산맥을 넘는다. 약630여km를 10~11시간 정도 소요된다고...!
001. 다른 날보다 1시간 늦게 8시 출발한다.
002.
003.
004.
005.
006. 터키를 여행하면서 누렇게 보이는 것은 밀밭.
07. 노랑색은 해바라기.
008. 콘야지방의 휴게소에서 점심.
009. 콘야지방은 이슬람종파 중 하나인 춤으로 포교하는 메블라나종파의 발생지.
메블라나 종파의 사람들은 이런 복장이란다.
010. 점심을 먹은 후 끝없는 평원으 달린다.
011.
012.
013.
014.
015.
015.
017.
018.
019. 이곳을 지나다 자주 보이는 미루나무, 집단적으로 심은 곳도 있지만 밭의 경계를 따라
심은 곳도 많이 보인다.
020.
021.
022.
023. 저기 보이는 능선이 토러스 산백.
024.
025.
026. 토러스산맥을 가로 지르는 중, 도로해발이 2,000m에 약간 못미친다 하여 상당히
가파르게 오를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다.
027.
028.
029.
030.
031. 우리나라의 구상나무 비슷한 것이 많다.
032.
033.
034.
035.
036.
037.
038.
039. 만년설 처럼 보이는 봉우리, 석회암이란다.
040.
041. 구불거리는 길, 가파르게 오르지는 않는다.
042. 큰 협곡이 보인다.
043. 당겨본 모습.
044.
045. 이재 평탄한 길로 접어 들었다.
046.
047.
048.
049. 밭에 심겨진 파란색은 올리브나무. 심은 후 40년이 지나야 수확을 한단다.
050. 10시간 30분정도 걸려 안탈랴에 도착.
051.
052.
053.
054. 단 하루지만 안탈랴애서 지낼 호텔.
055. 샹들리에가 괜찮아 보인다.
056. 시내의 종려나무.
057.
058. 전차도 있다.
059. 안내판을 짧은 끈으로 대충보니 셀주크의 술탄으로 안탈랴를 정복한고 무역항으로
발전시킨 인물이라고 쓴 것같다.
060.
061. 카라알리오울루(해안공원)의 풍경.
052.
063.
064.
065.
066.
067.
068.
069.
070. 로마시대 감시탑으로 만든 흐드를륵.
071. 저 성벽이 로마시대에 만들어 졌단다.
072.
073. 재난D급시설, 음식을 먹는 사람들이 평화롭게 보인다.
074.
075. 마리나항으로 가는 길.
076.
077.
078.
079.
080.
081.
082. 기원전부터 사용한 마리나 항, 지금은 유람선만 있다.
083.
084.
085. 호텔로 가면서 본 마리나 항.
'생활사진 >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터키여행 12 수중도시 케코바 (0) | 2013.08.12 |
---|---|
터키여행 11 하드리아누스의 문 2013. 07. 10. (0) | 2013.08.09 |
터키여행 9 파샤바계곡 (0) | 2013.08.07 |
터키여행 8 우치히사르 (0) | 2013.08.07 |
터키여행 7 으흘랄라 2013. 07. 08. (0) | 2013.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