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를 넘어서자 해안길이 나온다. 안탈랴에서 2시간 40분 정도를 달려 케코바로 가는
유람선 부두에 도착한다. 선전과는 달리 물속에 보이는 것은 크게 볼 것은 없고 그져 그냥
지중해를 지났다는 점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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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 선착장 입구의 철망 담에 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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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 인동초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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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 출항해서 술 한잔 마시고, 몇명은 물속에 들어가고..... 그리고 도착한 곳.
031. 옛날의 건물 잔해가 드문드문 남아 있다.
032. 계단도 보이고.... 물속에도 부두시설과 옹기 몇 개도 보이는데 사람들이 몰려 사진은
못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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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6. 섬 일부가 지진으로 물속에 가라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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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 관광객을 위한 숙박시설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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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 남아있는 성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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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 우리와 달리 유럽인들은 한 곳에서 몇 일씩 쉬었다 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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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 대략 2시간 정도 유람을 즐기다 선착장에 도착.
063. 인근 식당에서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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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 파묵깔레로 가려고 다시 갔던 길을 되돌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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