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여행 8일째, 오늘 오후에는 집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는 날이다. 여행을 다니면서 항상
느기지만 자세히 보지는 않고 대충 겉만 보고 다니는 일이다.
터키 일정의 끝은 돌마바흐체 궁전으로 국력이 쇠하여가는 오스만투르크제국을 서구화하고
국력만회를 꾀하려고 압둘메짓1세가 프랑스의 베르사이유 궁전을 모방하여 많은 빚을 내어
지었지만 오히려 제국이 망하는 것을 재촉하였다는 궁전이다.
001. 숙소 베란다에서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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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아침7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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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 피에르 롯티언덕.
011. 언덕으로 가는 곳은 공동묘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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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 에윱부두와 할리츠교가 보인다.
022. 이곳도 공동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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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 학교같은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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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8. 돌마바흐체 궁전 입구의 시계탑, 터키의 국부 아타튀르크가 서거한 9시 15분에
멈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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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7. 문 옆은 보스포러스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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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9. 본관.
050. 본관 왼쪽건물, 용도는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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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 실내는 촬영이 금지되어 슬쩍 짂었는데 흔들린 것이 많아 그 중 괜찮은 것만 골랐다.
055. 크리스탈로 만든 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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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 궁전 앞의 돌마바흐체 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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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 식당으로 가는 길.
076. 이곳에서 점심을 하고 비행기표를 개별로 발금한다기에 일찍 공항에 갔다.
오후 5시 40분 출발예정이었는데 1시간 늦게 이륙, 다름날 인천공항은 예정된 시간에
도착하여 귀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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