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여행 6일째, 파묵깔레를 떠나 기원전 1,000년 그리스인들이 세웠다는 도시 에페스
보통 에베소 또는 에페스라 한다. 우리가 지금 보고있는 유적지는 페르시아의 지배하에 있던
이곳을 알렉산더 대왕이 차지한 후 대왕의 장군 리시미코스가 기원전 300년경에 세웠단다.
로마시대에 이곳 주민들이 항거한다고 초토화를 시킨 후 재건한 것으로 유적지는 로마시대
것이다.
001. 이른 아침 7시에 숙소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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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 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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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숙소를 떠난지 4시간 30분 정도 달려 가죽쟈켓 판매장에 도착.
009. 유럽의 명품가죽 제품 상당수는 터키에서 O.E.M방식으로 생산한단다.
양면으로 입을 수 있는 자켓을 선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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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 이곳에서 점심.
014. 유적지에 도착.
015. 한국기업 삼성이 발굴을 지원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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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7. 체육시설로 추정되는 건물.
018. 오데온 소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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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 신전으로 추정되는 건물이 있던 곳.
022. 의회로 사용하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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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 엠마우스기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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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9. 니케 여신상 - 흔히 말하는 나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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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 의료시설이었던 곳.
032. 이런 표석이 건물 앞에 있다. 현재도 응급의료 표지로 사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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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 헤라클라스의 문.
036. 중심도로였던 크레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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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8. 트리야누스 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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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 목욕탕이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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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 하드리아누스 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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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7. 수세식 공중화장실.
048. 숲 앞에 보이는 아고라(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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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 셀수스도서관, 아시아지역의 집정관이었던 셀수스 폴레마이아누스를 기리려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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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 도서관 안.
061. 도서관 옆의 마제우스와 미트리다테스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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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 아고라(장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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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 원형대극장, 수용인원이 2만 5천명이나 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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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 항구거리로 가면서 뒤돌아 본 대극장. 옛날에는 바다와 가까웠는데 강에서 밀린
토사로 바다와 멀어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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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7. 포도주마을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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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 포도주마을을 지나 아이발륵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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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6. 아이발륵의 그랜드밀라노 호텔, 에페스유적지에서 3시간 걸렸다.
087. 시커먼 연기가 갑자기 올라 불난줄 알앗는데 보일러 가동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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