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사진/여행사진

옹진 백령도 4

매우梅雨 2014. 5. 14. 20:43

백령도에서 두번째 날, 새벽부터 바람이 불고 심상치 않다. 일기방송에서 비는

일요일 밤 늦게 온다는 예보가 있었다. 아침을 먹고 다음 여행지로 가는데 비가

내린다. 오늘은 배가 안들어 온다고 한다.

 

 

 

001. 아침을 먹은 식당, 음식 맛도 괜찮고 깔끔하다. 주인 마음도 좋아 반찬도

달래는 대로 준다.

 

 

002. 병꽃 비슷한 나무, 길거리에 이 꽃과 해당화가 많이 심겨졌다.

 

 

003. 사곶해변, 천연비행장으로 사용되던 곳이다. 방조제를 만든 후 모래의 색이

검어지고 단단함이 없어 진다고 한다.  백령대교 방향.

 

 

004. 용기포선착장 방향.

 

 

005. 가운데.

 

 

006.

 

 

007.

 

 

008.

 

 

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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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 장촌포구쪽의 해변.

 

 

012. 피난동굴로 가는 길의 담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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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6. 피난동굴 입구의 암봉.

 

 

017.

 

 

018. 피난동굴 가는 길의 왼쪽방향.

 

 

019.

 

 

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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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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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 입구계단 부근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피난동굴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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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9. 입구의 높이는 상당히 높다.

 

 

030. 동굴 바로 앞 풍경.

 

 

031. 동굴입구 암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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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 피난동굴 입구의 암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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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

 

 

036. 피난동굴에서 나오면서 본 장촌포구.

 

 

037. 장촌포구의 해변.

 

 

038. 장촌포구.

 

 

039. 담수호 도로변의 표석.

 

 

040. 표석 뒷편.

 

 

041. 표석 앞 제방에서 본 창바위가 있는 해변, 콩돌해변 쪽.

 

 

042. 중앙부분.

 

 

043. 사곶해변방향.

 

 

044. 사곶해변방향.

 

 

045. 콩돌해변, 이곳을 오기 전부터 비가 내린다.

 

 

046. 우선 막걸리에 홍합탕으로 기분 전환을 한다.

 

 

047. 콩돌해변, 백령대교 쪽.

 

 

048. 장촌포구방향.

 

 

049. 조그만 돌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해변.

 

 

050. 점심을 먹은 식당, 하루가 연기되어 월요일 점심도 이곳에서 먹었다.

 

 

051. 짠지떡과 메밀국수로 점심, 내일은 짠지떡국. 떡국도 김치도 모두 맛있다.

 

 

052. 식당앞 시내풍경.

 

 

053. 심청각, 비가 제법 내린다.

 

 

054. 북한 땅.

 

 

055.

 

 

056.

 

 

057. 안내지도.

 

 

058. 심청의 상.

 

 

059. 두무진방향.

 

 

060. 심청각 바로 앞.

 

 

061. 북한방향.

 

 

062.

 

 

063. 심청각.

 

 

064.

 

 

065.

 

 

066.

 

 

067. 심청각에서 본 진촌리방향.

 

 

068. 두무진방향.

 

 

069. 심청각 바로아래.

 

 

070. 면사무소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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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 심청을 지키려고 잇는 탱크, 위까지 가보려다 비가 너무내려 포기.

 

 

074. 야포도 있다. 심청의 안전에는 이상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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