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을 피하고 아픈 무릎도 쉴겸하여 조용히 지내다 8월의 끝자락을 잡는다.
당초에는 대천에서 하루를 자고 갈 예정이었으나 아내가 싫다하여 아침 일찍
출발하여 1박2일로 외연도를 다녀왔다.
001. 7시경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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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 유람선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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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 외연도행 웨스트프론티어, 모양은 쾌속선 같은데 타보니 그렇지 않다.
007. 보령화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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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 원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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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8. 호도.
029. 호도 앞 무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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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 대천항을 떠난지 1시간이 약간 지나 도착한 호도선착장.
033. 민박집 리어카가 줄 서있다.
034. 바위에 담쟁이 넝쿨이 멋있는데 아래로는 쓰레가가 있어 짤라서 찍었다.
035. 뒤돌아 본 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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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 호도해수욕장 중간의 바위.
041.
042.
043. 녹도가 보인다.
044. 호도를 떠난지 10여분만에 도착한 녹도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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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
051.
052. 외연도가 보인다.
053. 고래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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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7.
058. 외연도 전경.
059. 망재산(171m)
060. 높은 곳은 봉화산(279m), 붉은 바위가 있는 곳이 마당배.
061.
062.
063. 약 2시간10분 정도 소요되어 도착한 외연도.
064. 봉화산.
065. 망재산.
066. 외연도어촌계에서 운영한다는 여관에 일단 짐을 내려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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