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간식과 물만 챙겨 봉화산둘레길 트레킹에 나선다.
001. 숙소에서 좀 떨어진 곳의 안내지도 10시 26분 출발.
002. 소공원.
003. 뒤돌아 본 외연도항, 테트라포트가 나란히, 나란히. 저기에 있는 것은 잘
모르지만 무게가 30톤, 60톤짜리가 있다거 한다.
004.
005. 뒤돌아 본 풍경.
006. 길은 그래도 괜찮은데 정비를 제대로 하지 않아 가시나무에 팔을 어러 곳
긁혔다.
007. 이렇게 무단히 길을 막는 나무도 있다.
008. 지천으로 깔린 맥문동 - 이후 기록한 꽃이름은 전문가가 아니므로 정확하지
않음을 알립니다.
009.
010.
011.
012. 짚신나물.
013. 오도와 횡견도.
014. 당겨서 본 모습.
015. 송장풀?
016.
017.
018.
019.
020.
021.
022.
023.
024. 마당배 도착 11시 22분.
025. 바닷물이 쭉빠져 다닥다닥 붙어 있는 홍합이 보인다. 8월 30일 12시 39분
최간조시간이라 이곳에 서서 구경을 할 수 있다.
026. 조그만 포트홀이 깔린 바위.
027.
028. 얼굴바위.
029.
030.
031.
032.
033. 갯까치수영?????
034.
035.
036.
037.
038.
039.
040. 계단이 상당히 가파르다. 10여분 오르는데 기력이 소진되었다.
041.
042.
043. 금불초?
044.
045. 계단에서 내려다 본 풍경.
046. 동백 숲.
047. 고래바위가 보인다.
048.
049. 누리장나무 같은데???
050.
051.
052.
053.
054. 골등골나물.
055. 누리장나무 꽃.
056. 노랑배 전망데크에서 본 풍경,
057. 노랑배에서 명금으로 오면서 전망데크에서 본 풍경.
058. 큰명금과 작은명금, 그리고 돌삭금까지 보인다.
059. 조그만 암초는 상투바위, 옆은 매바위. 뒤로 앞의 조그만 섬은 중청도.
뒤의 조금 큰섬은 대청도.
060. 매바위와 대청도를 당겼다. 가운데 조그만 곳이 중청도.
061. 지나다 보니 능선 넘어로 횡경도가 보인다.
062. 색이 바랬나? 흰 칡꽃이다.
063. 큰명금과 작은명금, 내려가는 길이 따로 있다. 물론 돌밭을 지나도 되!
064. 해막설명서.
065. 나무 뒤로 돌무더기만 조금 남았다.
066. 매바위.
067.
068. 노랑배와 고래바위.
069. 점심예약 관계로 더 이상 구경은 않고 마을로 간다.
070. 마을로 가는 고개 12시 58분, 약 10분 정도 지나 식당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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