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암남공원 2015. 03. 08.

  지질에 대하여는 문외한이지만 암남공원이 지질학적으로 귀중한 곳이라하여 온김에 들렸다.

아침 일찍 일어나 창밖을 보니 동녁이 조금 붉어지다 만다. 집사람은 안갈듯하더니 간다고,,,

숙소에서 가까운 거리의 예비군훈련장 정류소에 도착하여 조금 기다리다 7번 버스를 타고

4정류장 지나 암남공원입구에서 하차.

안내에는 편도 1.2km에 20분 소요된다고 했는데 이정표는 1.99km에 계단과 가파른 오르막

왕복 1시간 44분 소요되었다.

 

 

 

001. 이른 아침의 송도해수욕장.

 

 

002. 버스로 공원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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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 안내도 출발 6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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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 이정표에 낚시터로 표기된 곳. 계단을 내려가면서 본 퇴적층이 멋지다.

 

 

010. 낚시터 7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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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 다시 계단을 오르면서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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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 모두전망대 가는 길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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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7. 쉼터 7시 36분.

 

 

018. 나무가 커 좀 떨어진 곳에서 찍었다.

 

 

019. 입구방향.

 

 

020. 두도전망대 7시 51분.

 

 

021. 두도.

 

 

022. 두송반도와 감천항. 정상은 가지 않고 온길로 다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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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9. 쉼터 8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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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8. 입구에 도착 8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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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 정류장가면서 본 남항대교, 다시 7번 버스를 타고 송도해수욕장 정류장에 하차.

 

 

041. 이곳에서 9시 조금넘겨 아침.

 

 

042. 대구탕이 정말 시원하고 담백하여 맛있었다. 요금은 선불입니다.

 

 

043. 식사후 해변의 현인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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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 큰 고래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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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7. 숙소로 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