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송도에서 영도까지 2015. 03. 08.

  아침식사 후 호텔에서 짐을 챙겨 출발한다. 송도해수욕장에서 남항대교를 지나 영도까지

걸어가 버스편으로 영도대교까지 가는 일정이다.

이동거리는 약 3.6km로 소요시간은 약 1시간 5분정도 소요되었다.

늦게 열차표를 사는 바람에 늦은 시간밖에 없어 14시 40분 열차표를 예약했다.

 

 

 

001. 숙소를 나선다.

 

 

002. 현인광장 옆의 소나무.

 

 

003. 해변을 따라 진행.

 

 

004. 송림공원.

 

 

005. 송림공원 앞의 거북이섬, 연육교는 조명시설이 되어있다. 섬으로 갈 때 왼쪽무릎이 삐끗해

무릎이 아프다. 수술한 곳이 또 잘못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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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거북이알을 형상화한 의자(안쪽은 낙서와 오물로 지저분하여 찍지는 않았다) 

 

 

008. 어부 사랑에 빠진 인용. 어부는 나와 같은 종류라 찍지는 않았다. 반인반용 공주가 나를

가지 못하게 무릎을 고장냈나?....귀신이 씨나락 까먹는 생각!

 

 

009.

 

 

010.

 

 

011.

 

 

012. 남항대교로 가면서 본 거북섬.

 

 

013. 해변도로에서 남항대교로 올라가도록 엘리베이터와 계단이 있다. 다른 때 같으면 계단을

이용했을 것이지만 무릎이 아퍼 엘리베이터로 이동. 10시 52분.

 

 

014. 남항대교에 올라서 본 자갈치시장 쪽.

 

 

015. 영도쪽 멀리 북항대교 탑이 보인다.

 

 

016. 부산역방향. 가운데 보이는 곳이 엄광산같다.

 

 

017. 바다건너 엘리베이터 입구에 1,250m 거리표기가 있다.

 

 

018. 봉래산.

 

 

019. 천마산.

 

 

020. 다리를 건넌 시간 11시 17분.

 

 

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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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 출발한 방향.

 

 

024. 도로와 연결된 계단 11시 27분. 약150여m 걸어 2송도삼거리에서 82번 버스 탑승.

 

 

025. 영도대교정류장에서 하차, 백화점 앞 쉼터에 자리를 잡다.

 

 

026. 정오부터 천천히 올라간다.

 

 

027.

 

 

028. 약15분이 채 안되어 완전히 올렸다.

 

 

029. 내려오는 것은 보지 않고 자갈치시장으로 가면서 이곳에서 생선구이로 점심, 대부분의

사람들은 꼼장어를 먹던데 내 입맛에는 잘 맛지않아 선택하기가 쉽지않다.

 

 

030. 이곳에서 돌돔과 광어 큰녀석을 잡아 부산역으로 이동, 14시 40분 열차로 귀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