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사진/해외여행

라오스 여행 1.

매우梅雨 2015. 6. 17. 09:08

  흔히 시간이 멈춘 곳이라 표현하는 라오스로 여행을 떠난다.

가는 일정이 우기로 접어드는 시기 인지라 비 오는 것에 신경이 쓰였으나 괜한 걱정만 했다.

우리나라처럼 계속되는 비가 아니라 비가 한 번 쏟아지면 그것으로 그만 이라는 이야기.

우산도 준비해 갔지만 이곳의 폭우는 우산도 소용없이 만든단다. 어지되었든....

여행의 비수기에 간 덕에 복잡하지 않아 좋았다.

가는 곳마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이 있어 반찬등은 준비안해도 좋은 곳이다.

 

 

 

1. 여행기간 : 2015년 5월 28일(목) ~ 6월 1일(월)

2. 여 행 지 : 라오스의 비엔티엔, 밤비엥, 루앙프라방.

3. 여행인원 : 6팀 12명.

4. 여 행 사 : 대전소재 진진여행사.

 

 

001. 인천공항, 우리가 타고 갈 비행기인줄 알았는데 입장하고 나니 옆줄의 비행기 였다.

 

 

002. 자세히는 모르지만 중국 어디쯤 되겠지. 라오항공을 타고 갔는데 모니터가 없어 운행관련

스케줄에 대해 알 수 없었다.

 

 

003. 지도상 비엔티엔 부근의 호수 같은데 정확하지는 않다.

 

 

004.

 

 

005.

 

 

006. 약 4시간 30분 비행 끝에 비엔티엔공항 13시 30분(현지시간) 도착.

 

 

007. 타고 온 비행기.

 

 

008. 오늘부터 루앙프라방 공항까지 같이 다닐 버스.

 

 

009. 호파께우, 승려가 있는 사원을 뜻하는 "왓"은 빼고 호파께우라고만 쓰였다.

승려가 없는 절이라는 "호"자가 들어갔다.

 

 

010. 수리중, 라오스가 란쌍왕국일때 루앙프라방에서 비엔티엔으로 수도를 이전 할 때 왕국의

상징이었던 에메랄드 불상을 모시려고 지었는데 1799년 샴(지금의 태국)과의 전쟁에 패해

절은 불타고 불상은 뺏겨 지금 태국에 있단다.

 

 

011. 전사의 무덤이란다.

 

 

012.

 

 

013.

 

 

014. 길 건너에 있는 왓시사켓으로 진행.

 

 

015.

 

 

019.

 

 

020.

 

 

021.

 

 

022.

 

 

023.

 

 

024.

 

 

025. 본당 사면을 둘러 쌓고 있는 회랑에는 수많은 불상이 있다.

 

 

026. 본당, 안에 들어가려면 신발과 모자, 안경을 벗어야 한다. 안에 관리인이 상주하고 있다.

사진이 없는 것은 절대 찍을 수 없기 때문이다.

 

 

027.

 

 

028.

 

 

029. 다시 밖으로 나옴.

 

 

030. 탓루앙, 라오스의 상징으로 위대한 불탑이란 뜻으로 부처님의 가슴뼈가 봉안되었단다.

 

 

031.

 

 

032.

 

 

033.

 

 

034.

 

 

035.

 

 

036.

 

 

037.

 

 

038. 바로 옆의 왓루앙누아로 간다.

 

 

039. 우리나라 절처럼 불탑인줄 알았는데 개인 납골묘지란다. 이곳은 유명한 사찰인지라 이곳

라오스의 유력자만 올 수 있다고....

 

 

040.

 

 

041.

 

 

042. 와불, 만든지 얼마 안되었다고 함.

 

 

043.

 

 

044.

 

 

045. 버스를 타고 이동한 빠뚜사이(승리의 문), 1958년 프랑스에서 독립을 기념하여 개선문을

본떠 만든 것, 미국이 비행장 만드라고 준 시멘트로 만들었다고 한다.

 

 

046.

 

 

047.

 

 

048.

 

 

049. 네 곳의 계단통로중 하나.

 

 

050. 저 곳은 별도의 계단으로 오른다.

 

 

051. 맨 의에서 본 풍경.

 

 

052.

 

 

053.

 

 

054.

 

 

055.

 

 

056.

 

 

057. 창틀에도 부처님이 묘사되어 있다.

 

 

058. 빠두사이 관람을 마치고 16시경 출발. 1시간 30분 정도 달려 중간에 들린 휴게소.

 

 

059.

 

 

060. 밤비엥으로 가던 중 만난 특이한 구름, 붉은 빛이 많이 감돌았는데 사진에는 잘 안나왔다.

 

 

061.

 

 

062.

 

 

063.

 

 

064. 밤비엥에 도착, 대형버스는 시내진입이 금지되어 소형트럭을 개조한 것을 타고 식당도착.

저녁은 7시 10분 경시작하여 8시 20분에 마침.

 

 

065. 숙소까지 걸히가 얼마 안되어 걸어서 간다.

 

 

066. 실버나가호텔.

 

 

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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