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사진/해외여행

라오스 여행 3.

매우梅雨 2015. 6. 17. 10:42

  카약킹은 시간별로 정할 수 있는데 우리는 약40분 코스란다. 사진을 찍고도 싶은데 사진기나

휴대폰을 가져가지 못하게 하는 이유는 카약킹을 하면서 알게 되었다.

 

 

001. 보트를 내리고 뱃사공과 함께 타고 물길 따라 내려간다. 재미를 더하려는 듯 노로 상대방

에게 물으 뿌려 댄다. 나는 초보라 노로는 못하고 배를 바로 옆에 붙여 손으로 갚았다.

 

 

002. 대략 40분 정도 카약킹 후 객실로 돌아와 다른 팀들의 모습을 본다. 저 팀은 자기들 끼리

타고 있네? 우리가 내려 올 때는 튜브를 타고 내려오는 사람들도 꽤 있었다.

 

 

003.

 

 

004. 맛사지 샾. 1시간 하고 모터 보트를 타기로 했다.

 

 

005. 동네 꼬마들, 나무 열매로 표지판 맞추기에 여념이 없다.

 

 

006. 비가 한두방을 씩 떨어진다. 보트타는 것은 내일로 미루고 식당으로 간다.

 

 

007.

 

 

008.

 

 

009. 어제 저녁을 먹은 식당,

 

 

010.

 

 

011. 삼겹살고기가 꽤 부드럽고 맛이 좋았는데 오늘은 무한 리필이란다. 라오스 소주 40도.

이름은 잊었는데 우리가 가져간 소주보다 부드럽고 향도 좋았다.  이후 점심, 저녁 때는 꼭

몇 병씩 없애 버려 물자부족으로 어려운 라오스를 더 어렵게 만들었다.

 

 

012. 고기를 무한리필하여 악착같이 두어시간 먹다 숙소에 도착하니 풍경이 멋지다.

 

 

013. 대략 서쪽방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천둥과 번개가 친다.

 

 

014.

 

 

015. 5월 30일, 아침에 일어나 다른 방향의 다리로 간다, 돈을 받지 않아 건너 간다.

 

 

016. 숙소가 멀리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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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8.

 

 

019. 돌아오면서 본 실버나가호텔 전경.

 

 

020.

 

 

021.

 

 

022. 지금껏 다니면서 비어라오 선전탑만 봤는데 여기는 남콩맥주 선전판도 보인다.

 

 

023.

 

 

024.

 

 

025.

 

 

026. 숙소 앞 마당에 도착하여 본 풍경, 잠시 기다렸다 아침식사.

 

 

027.

 

 

028. 쏭강에서 목욕을 하는 사람들, 아침에 현지가이드는 밤비앵 전역이 단수가 되어 새벽에

이곳으로 와 몸을 닦았단다. 다른 곳과는 달리 라오스는 현지가이드나 안내원에게는 숙소를

제공하지 않아 개별적으로 구한단다. 호텔 바로 아래에서 모토보트 출발.

 

 

029.

 

 

030.

 

 

031.

 

 

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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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9.

 

 

040.

 

 

041.

 

 

042.

 

 

043.

 

 

044.

 

 

045. 반환점.

 

 

046.

 

 

047.

 

 

048.

 

 

049.

 

 

050.

 

 

051.

 

 

052.

 

 

053.

 

 

054.

 

 

055.

 

 

056.

 

 

057. 출발했던 호텔아래 도착 약40분 정도 운행하였다.

 

 

058. 짐을 챙겨 2일전 도착했던 곳에서 버스를 탑승하여 루앙프라방으로 떠난다.

 

 

059. 비행장 같다.

 

 

060.

 

 

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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