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방송을 통해 유명해졌는지, 아니면 이름이 있던 곳인지는 모른다.
다만, 고도성장을 구가하면서 오래되고, 경제적인 가치만 추구하면서 가차없이 없애버리는 세상에
서울 도심지에 한옥마을이 존재한다는 그 자체가 경이로울 뿐이다.
관광안내소에서 받아든 지도 한장 들고 북촌8경을 찾아 다녔지만 표식이 없어 정확하지는 않다.
001. 창덕궁 담을 따라가도 되지만 안내지도 때문에 안국역 2번출구에서 직진하면서 시작한다.
002. 길건너 헌법재판소.
003. 사거리에서 오른쪽으로 진행, 승합차 있는 곳에 안내소가 있다.
004. 제동초등학교.
005. 고개를 넘으니 북촌 1경 창덕궁이 보인다.
006.
007. 막다른 길에서 왼쪽으로 창덕궁 담장을 따라 오른다.
008. 요금문, 평상시 궁녀들이 다녔거나, 내시나 궁녀가 병들고 늙으면 이 문을 통하여 떠났다는
문일것으로 추정.
009. 편의점 따라 오르면 공방길 북촌 2경.
010. 북촌2경.
011. 원서문.
012.
013.
014.
015.
016. 가구회사 연구소.
017.
018. 고희동, 최초의 서양화가이자 교육자, 미술계행정가 였답니다. 방문했을때 타계 50주년이
되어 이 분의 작품도 전시되었다. (현재 소유자들이 일정기간 임대함)
019.
020.
021.
022.
023.
024.
025.
026. 옆방부터 이 분의 작품이 전시되었는데 사진촬영은 금지.
027. 잘 지어진 집.
028.
029. 중앙고 정문을 지난다.
030. 이 집에서 왼쪽으로 진행.
031.
032.
033. 입장료가 있는 전망이 좋은 집. 아내가 먹고 싶은게 없다하여 입구에서만 구경.
034. 북촌마을 3경.
035.
036.
037. 약국왼쪽으로 진행.
038.
039. 막다른 집에서 왼쪽으로 가면 4경, 오른쪽 길은 5, 6경. 빨간 옷 입은 분들은 안내원.
040.
041. 이 이름표를 달고 있는 게스트하우스를 지난다.
042. 북촌 4경, 높은 담장이 있어 인물사진 찍기가 쉽지않다.
043.
044.
045. 북촌 5경을 가는 길.
046. 북촌 5경(아래에서 올려다 보는 풍경)
047.
048. 소나무 있는 길로 가면 7경이 나온단다.
049. 북촌 6경(위에서 내려다 본 풍경)
050. 북촌7경 가는 길에 보이는 인왕산.
051. 북촌 6경 바로 옆길의 북촌7경.
052.
053. 정신줄 놓고가다 큰길로 가버렸다.
054. 큰길에서 조금 내려와 다시 찾은 북촌8경.
055. 이곳에서 점심, 깔끔한 편.
056.
057. 백병원 창립자가 살던 집.
058.
059.
060.
061.
062.
063.
064.
065.
066.
067. 별당.
068.
069.
070.
071.
072.
073.
074.
075.
076.
077. 재동안내소가 있는 곳.
078. 헌법재판소 안에 있는 백송.
079. 조계사.
080. 퀴즈대회같은 행사가 진행중이었다.
081.
082.
083.
084.
085.
086.
087.
088.
089.
090.
091.
092.
093.
094.
095. 민족종교 천도교당.
096.
'생활사진 > 여행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청남대 2015, 10, 30 (0) | 2015.11.05 |
|---|---|
| 경복궁 2015. 10. 26. (0) | 2015.11.05 |
| 종묘 2015. 10. 24. (0) | 2015.11.04 |
| 부산에서 동기모임 2015. 10. 17. ~ 18. (0) | 2015.11.04 |
| 통영에서 추억을 2015. 10. 09. ~ 10. (0) | 2015.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