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1 - 2016. 02. 04. ~ 06.

  오랜 시간 틀에 맞춰진 생활을 마치고 조금 달라진 생활이 시작된지 한달이다.

이번 여행은 1월에 가려고 했지만 딸과 같이 가려고 대학원이 끝나는 2월로 정했다.

아이들이 초등학생때 다녀보고 커서는 처음이다. 장소는 여러 곳을 생각했지만 그래도 가깝고

따뜻한 곳으로 가기로 했다.

오키나와의 2월초의 날씨는 벗꽃축제도 있다하여 춥지는 않을줄 알았는데 나는 여기서 입고간

겨울옷으로 지냈다. 물론, 실내에서는 약간의 땀이 났지만 비가오고 바람이 불어서 그런지

온기라고는 느끼지 못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따뜻한 옷은 꼭 갖고가야 할 것같다.

   1. 여행기간 : 2016년 2월 4일 ~ 6일(2박3일)

   2. 여 행 지 : 오키나와.

   3. 누 구 와 : 사랑하는 여우와 나, 그리고 사랑하는 토끼 외 32명(하나투어 패키지)

 

001. 오키나와 나하공항 도착, 대한항공은 정기편이 아니라 트랩을 내려 버스 타고 이동한다.

버스에서 찍은 공항.

002. 도착하여 저녁을 먹은 곳, 퓨전식당으로 돈까스전문식당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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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 식당앞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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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 일본에서도 알아준다는 오리온 맥주공장이 이곳에 있단다. 생맥주 한잔, 병맥주보다 값이

더 비싸다.

007. 식사후 버스를 기다리며....

008. 유인치호텔,  일본식 방이다. 창가에서 입구방향.

009. 입구에서 창가방향, 미닫이 문을 열면 베란다가 있다. 오른쪽은 빈공간.

010. 옆 건물의 온천탕에서도 야경을 보고,숙소에서도 보이는 나하시의 야경.(방향은 다르다)

011. 아침에 일어나 베란다로 나가니 많지는 않지만 비가 온다. 새벽풍경.

012. 식사하러 가기 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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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 가운데 둥근부분에 식당이 있다.

015. 출발전 숙소부근을 산책.

016. 오른쪽 건물이 온천장, 호텔과 복도로 연결되었다. 어키나와 여행을 하실 분들은 이곳에

묵으면서 온천욕하며 야경을 보세요. 투숙객은 무료.

017. 나무 때문에 조망은 별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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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9. 출발전 호텔지붕의 장식물(이름은 잊음)

020. 슈리성지하주차장.

021. 계단참의 그림.

022. 슈레이몬(현판에는 수례지방).

023. 안내도. 국사시간에 배운 유구왕국의 본성으로 2차대전때 파괴된 것을 복원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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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 환회문.(칸카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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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 광복문은 수리중.

036. 봉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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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8. 정전. 남전을 통하여 입장한다. 내부는 촬영금지.

039. 남전을 지나는 길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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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 정전의 왕좌. 이곳에서만 사진촬영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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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 북전입구에서 본 남전.

045. 북전내부에 진열된 행사관련 모형도. 내용은 당연히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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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 나오면서 본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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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 다시 주차장, 우리 일행이 3일간 타고 다닐 버스.

055. 후르츠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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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7. 이곳에서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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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9. 잡화점에서 유리공예품이 가장 낫다고 생각하여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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