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리스크에서 블라디보스톡에 도착하여 해변길과 부근을 관광.
해변길을 걷고 혁명광장을 보고 갔던 해변가 길은 1번인지 2번인지 모르겠고, 아니면 다른 곳
일 수도 있음.
001. 우스리스크에서 블라디보스톡 도착하여 내린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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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 교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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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8. 여기까지 걷다 시간이 되어 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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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교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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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6. 그동안 타고 다니던 버스는 영사관에서 필요하다고 하여 다른차타고 이동하면서 본 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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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9. 식당 앞에서 버스내림.
030. 뒤따라 온 2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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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 식당 앞 목조주택, 무너질 것 같다.
033.
034. 식사는 킹크랩으로 마치고 나온 후.
035. 다시 만난 혁명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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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9. 광장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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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 해변으로 통하는 길에 도착.
047. 무료공연 중.
048. 기타는 흰옷을 입은 녀석이 쳤는데 아가씨가 이어 받았다. 요 녀석은 안 찍으려 했는데
위 사진에 대한 설명을 하려고 인심 좀 썼다.
049. 공연에 정신줄 놓은 smg산악회원들.
050. 해가 떨어질 때가 되어 이동하자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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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숙소로 이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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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8.
059. 7월 16일 아침. 손니치문화센터 정원에 핀 꽃, 이름은 당연히 모름.
060. 위 꽃이 지면서 맺히는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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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6. 독수리요새로 오르면서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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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 오를리노예 그네도즈 산(해발214m)에 위치한 전망대.
072. 러시아어의 키릴문자 어원인 글라골문자를 고안한 키릴로스와 메소디오스형제란다.
누가 형인지, 동생인지는 모름.
073. 3일전에는 3척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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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 블라디보스톡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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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
084.
085. 버스로 오면서 좀 더 가까이 본 역사.
086. 역 앞의 레닌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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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
089.
090. 러시아정교회. 1889년 키에프공국의 블라디미르 대공에 의해 러시아국교로 정해졌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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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7.
098. 고려인 정착촌으로 가는 길.
099. 고려인의 옛터전으로 1937년 스탈린의 이주정책으로 폐허가 되었다고..!
100. 여기에 세운 돌기둥은 한국에서 배로 싣고 왔단다.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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