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사진/해외여행

동유럽여행 4

매우梅雨 2016. 9. 17. 17:54

  빈을 떠나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간다. 내가 생가했던 것보다 이 지역의 국가들이 생각보다

기술적으로 상당히 선진국임을 알았다. 조선말기 혼돈한 시기에 지하철을 건설했다 하니 무슨

생각을 해야만 할까? 넓은 평야에 인구도 많지 않아 식량걱정이 없었을 텐데 배고프다는

헝가리라고 했는지 의문.

1. 여행기간 : 2016년9월 3일 ~ 4일(일)

2. 여 행 지 : 헝가리 부다페스트


001. 오스트리아와 헝가리 국경을 넘는다.


002. 부다페스트의 겔레르트 언덕에 17시 20분경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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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부다페스트.


006. 언덕의 성벽에 부다페스트의 변천역사 사진이 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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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 기념비인데 잊어 버렸다.


011. 부다페스트가 유네스코에서 문화유산으로 지정 등재되었다는 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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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 저녁 먹으러 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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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 저녁식사를 한 식당. 이곳에서는 짚시가 연주를 해준다. 이곳에서는 맥주 500cc 1잔에

2유로를 받았다.


016. 도나우강 유람선 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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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6. 불빛에 날으는 것은 갈매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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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 9월 4일(일) 아침 숙소 밖, 언제 인지는 잊어 버렸지만 엑스포를 열었던 지역이란다.


031. 출발하기 전 "엑스포 콩그레스" 오전 8시 30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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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 어부의 요새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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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 요새 내에 있는 마차시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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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 귀족들이 살았던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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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8. 부다왕궁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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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 왕궁은 박물관으로 사용하는데 모딜리아니 작품을 전시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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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 성 이슈트반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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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 영웅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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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7. 헝가리의 영웅 14명이 양쪽으로 나누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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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점심을 한 곳, 식사하고 13시 15분경 브르노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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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헝가리와 슬로바키아 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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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슬로바키아 수도 브라티슬라바를 지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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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브르노 숙소"호텔 미슬리브마 브르노" 17시 20분경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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