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니 시간이 급하게 지난다. 얼마 되지 않는 것 같았는데 집에 갈 시간이 가끼워진다.
다른 사람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여행을 하면서 음식과 잠자리 때문에 문제되는 것이 전혀 없어
방랑자 생활이 내 몸에 적합한가보다. 어제 구름이 많이 끼더니 아침에 일어나니 비가 내린다.
1. 여행일자 : 2016년 9월 5일(월)
2, 여 행 지 : 체코 프라하.
001. 아침 숙소. 비가 내려 땅이 젖었다. 식사하고 8시 40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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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 프라하 10시 20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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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 점심식사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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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 성 비투스교회로 가기 전 조그만 정원이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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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 대통령 집무실이 있어 입구에 경비가 있다.
014. 성 비투스교회. 비가 내렸다 개었다를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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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 대통령 집무실.
026. 대주교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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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9. 캄파섬으로 가는 길.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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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 존 레논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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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 캄파섬 입구의 물레방아, 다리 길이가 10m도 채 되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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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7. 카를교. 신성로마제국의 카를4세가 1357년 ~ 1402년에 건축, 체코 최초로 만든 돌다리.
038. 불타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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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 이 지역의 대주교에게 왕이 정적이 고해성사한 것을 말하라 했지만 이를 거부하여 혀가
잘리고 성에 거꾸로 매달려 죽였다고... 대주교를 만지며 소원을 말하면 이뤄진다는 전설.
꼭 부탁한 말은 다른사람에게 말하면 꽝! 아래 아줌마는 소용없고 위에 조그맣게 꺼꾸로 매달린
사람을 만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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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 여기도 대주교가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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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9. 카를교 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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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 카를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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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7. 가운데 건물에 목매여 있는 인형, 과학예산이 적어지자 과학은 죽었다고 항변하는 것.
058. 트램탑승, 신형과 구형 2종류가 있는데 구형이 시간을 맞춰왔다.
059. 바츨라프광장 아랫방향.
060. 윗 방향의 박물관은 공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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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 이 집은 장군에 관련되어 애기를 했는데 기억은 안나고....
065. 건물을 돌아가자 이런 동상이 있다. 장군이 귀신으로 돌아왔다는....어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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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7. 시계탑, 예전에 사청사 건물로 쓰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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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 틴성당. 오른쪽 가운데 연두색 건물의 식당에서 저녁.
070. 양쪽탑 중간에 황금문장.
071. 광장주변 건물.
072. 개신교 교회. 내용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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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 구 청사의 시계탑 1410년에 만들었다고..
075. 시간이 되자 인형이 나오고....가이드는 뭐가 어쩌고...저쩌고...하는데 이해도...기억도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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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7. 시계탑 옆 건물. 히스토릭 올드트램 탑승하러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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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 히스토릭 올드 트램, 현재 트램이 운행하기 전 수동으로 조작하는 트램을 관광용으로 이용.
이런 전차를 운행할 줄 아는 기관사는 4명 뿐이고 현재 1명이 추가로 수습중이란다.
082. 설때나 출발할 때 노선변경 할 때 양손으로 돌리고 밀고 바쁘다 바뻐.
083. 트램에서 보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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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7. 샴페인(아니면 쥬스)를 주고 아코디온 연주자는 쉬지 않고 연주를 한다. 우리의 귀애 좀
익숙한 노래를 주로 연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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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히스토릭 올드 트램운행을 마치고 틴교회의 야경.
102. 시계탑이 있는 구 시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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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버스가 있는 곳으로 가는 중.
105. 뒤돌아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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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카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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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카를교에서 본 프라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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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이름은 잘 모르고 오페라하우스. 제목은 모르는데 공연중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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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이곳에서 버스에 탑승 숙소로 간다.
116. 숙소 "베스트 웨스턴 아메디아 프라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