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금) 가이드는 발렌시아를 출발하여 몬세라트로 가지 않고 시체스부터 들리기로 한단다.
계획서대로 몬세라트로 가면 위, 아래로 왕복하기 때문이란다.
시체스를 들렸 몬세라트 관광하고 바로셀로나로 가는 일정이다.
001. 베란다에서 본 일출.
002. 발렌시아출발.
003. 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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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어디를 가나 올리브나무 아니면 콜크나무가 눈에 많이 띈다.
006. 시체스 Sitges 휴양지로 유명한 곳인데 한국 모 방송국에서 드라마를 이곳에서 찍었단다.
발렌시아를 떠나 3시간 30분정도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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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 저 교회까지는 가지 않고 가게에서 맥주 한잔마시고 모임장소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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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 뒤돌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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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시체스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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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 멀리 몬세라트산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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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 몬세라트 가기 전 점심먹으러 들린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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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 점심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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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9. 몬세라트로 가면서 다시 본 풍경, 300mm 렌즈로 바꾼 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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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 버스에서 내려 케이블카를 타러 가면서 본 모습, 계획은 산악열차를 타는 것으로 되었는데
순서가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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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 1930년에 설치된 케이블카 2대가 교대로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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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 걸어서 올라가는 길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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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 케이블카에서 내려서 본 풍경.
056. 몬세라트 Montserrat 산의 모습, 최고봉은 1,235m인데 정상까지 가는 케이블카가 따로
있다. 로마인들이 톱니모양의 산이라고 "몬스테라투스" 카탈루냐 주민들은 신성한 산이라는
"몬트사그라트"라고 불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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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8. 몬세라트 수도원 Santa Maria de Montserrat 베네틱도회 소속으로 십자군전쟁 때
아랍인들을 피해온 위프레도 백작 은둔지로 1023년 증손자인 리플신부가 건축하였으나 1812년
나폴레옹이 침략해 파괴한 것을 복구.
059. 산타조지의 조각상 수비라츠의 작품 Josep M. Subrachs
보는 사람이 어느 방향에서 보더라도 눈동자는 항상 보는 사람만 처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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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 수도원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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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6. 검은성모상을 알현하려고 줄을 섰다. 가이드 말로는 짧아도 30분은 기다려야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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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 라 모레네타 La Moreneta
아내가 성모님께 기도를 하고 있다. 검은색으로 보여 검은 성모상이라 불린다.
077. 나무로 성 누가라는 사람이 조각하고 베드로가 이곳으로 옮겼다고 하나 성당을 다니지
않으니 누구인지 알지는 못하겠다. 나도 아내와 같은 소망을 빌었으니 기다려 봐야지.
078.
079. 밖으로 나오니 소원을 비는 촛불이 많이 켜져 있다, 우리도 촛불 하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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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
082. 다시 수도원 광장에 도착, 관광객이 적었는지 성모상을 보는 것이 20분 정도 걸렸다.
성모상보는 입구방향.
083. 예배당.
084. 성모상을 보고 나온 곳.
085. 밖으로 가는 방향.
086.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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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가운데 붉은 건물은 박물관이 있다. 구경하려면 따로 입장료를 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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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 산악열차 플랫폼.
094. 안내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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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6. 타고 내려갈 열차 16시 55분 출발. 내려갈 때는 오른쪽방향 풍경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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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첫 번째 정류장에서 하차. 15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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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오래된 열차가 전시되어 있다.
107. 몬세라트 출발.
108. 바로셀로나 입성.
109. 저녁식사 관계로 이름을 모르는 바로셀로나 해변가 도착. 몬세라트에서 1시간 3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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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112. 식당 앞에 인솔자가 서 있네요.
113. 식당앞 해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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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바로셀로나 숙소, 이곳에서 2박 한다. 이곳에 오다 보니 슈퍼마켓이 있어 짐을 내려 놓고
가 보니 직원들이 퇴근중, 뒤돌아 오다 주유소에 있는 편의점에서 술을 사다 한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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