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사진/해외여행

스페인 13 - 2017. 04. 29.

매우梅雨 2017. 5. 18. 21:27

 성 가족 성당을 보고 휴양지 지로나와 토사 데 마르로 간다.

 001.


002.


003. 마드리드에서 1시간 40분 정도 걸려 지로나 Gerona에 도착.


004.


005.


006. 휴양지답게 도시가 깨끗하다.


007.


008.


009.


010.


011.


012.


013,


014. 점심식당.


015.


016.


017.


018. 에펠다리, 파리의 에펠탑을 만들기 전 에펠이 1877년 만듬.


019.


020. 다리 건너 구 시기지로 간다.


021.


022.


023.


024.


025.


026.


027.


028.


029.


030.


031.


032.


033. 모 방송국에서 드라마를 찍었다는 곳. 특별한 의미는 없고 이 동네 자체가 예전부터 가장

유명한 휴양지였다는 것, 한국 드라마는 한국사람의 인기만 반영.


034.


035.


036.


037.


038.


039.


040.


041.


042.


043.


044. 산타 마리아 델 마르 교회 Basilica de Santa Maria del Mar

"바다의 성모 마리아"의 뜻을 가진 이 성당은 어부와 서민들의 모금으로 지어짐.


045.


046.


047. 성당앞에서 본 풍경.


048.


049.


050.


051.


052.


053.


054.


055.


056.


057.


058.


059.


060.


061. 동물 이름을 말하는데 잊어버렸고 볼기짝을 만지면 지로나에 다시 온다는 전설이

있다고, 중요한 것은 마눌은 만졌는데 나는 사진만 찍었슈,,,


062.


063.


064.


065. 다리 건너 버스 타기전 본 지로나 구 시가지.


066. 지로나를 떠난다.


067. 약 50분이 채 안걸려 토사 데 마르 Tossa de Mar도착


068.


069.


070.


071.


072.


073.


074.


075.


076. 코스타 브라바해안.


077. 해안가의 토사 데 마르 성.


078.


079.


080.


081.


082.


083.


084.


085.


086.


087.


088.


089.


090.


091.


092.


093.


094.


095.


096.


097. 시간이 남아 해안가 식당에서 맥주 한잔... 내입에 맛 측정장치가 없어 정확하다고 말 할

수 없지만 한국의 맥주는 퇴출당해야 할 것 같다.


098.


099.


100.


101.


102. 토사 데 마르 버스터미널 출발.


103.


104. 토사 데 마르를 떠나 대략 1시간 30분 정도 걸려 마드리드 저녁식당 도착.


105.


106. 숙소도착, 어제와 같이 주유소의 편의점에서 술과 안주를 사 한잔씩.....









'생활사진 >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미동부 1 - 2017. 10. 16 ~ 17.  (0) 2017.11.26
스페인 14 - 2017. 04. 30.  (0) 2017.05.18
스페인 12 - 2017. 04. 29.  (0) 2017.05.17
스페인 11 - 2017. 04. 28.  (0) 2017.05.16
스페인 10 - 2017. 04. 27.  (0) 2017.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