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잘 먹었는데 반주를 챙겨가지 못한 것이 마음에 좀 걸렸다. 식당에서 12시 42분
퀘벡시로 출발, 중간에 휴게소에서 25분정도 쉬었다
001. 퀘벡주의회 청사 Parliament Buil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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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 샤또프론트낙호텔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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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샤또 프론트낙호텔 Le Chateau Frontenac Hotel 오른쪽 중간쯤에 정문으로 가는
길이 있다.
009. 정문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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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 나는 보질 않아서 몰랐지만 연속극 도깨비를 퀘벡시에서 찍었단다. 그 중 한 장면도
호텔로비의 이곳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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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 정문에서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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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8. 세인트 로렌스강 따라 산책길도 있다는데 가보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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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 요새 시타델 Citadelle of Quebec의 일부
022. 이 안내판을 보니 저 위가 아브라함평원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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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6. 샤또 프론트낙 호텔.
027. 호텔 앞 소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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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 뿌띠끄 노엘 La Bouique de Noel 크리스마스 용품만 판매하는 곳.
033. 호텔 앞 광장에서 모여 쁘띠 샹 플렝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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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 뒤돌아 본 모습, 요새 시타델의 성벽도 보인다.
042. 쁘띠 샹 플렝으로 내려가는 계단, 구르면 목이 부러따라진다고 하여 "목 부러지는 계단"
이곳도 연속극에 나온 곳이란다. 계단으로 안내려가고 길 따라 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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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7. 프레스코벽화.
048. 노트르담 성당 Notre-Dame des Victoi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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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 아래에서 본 목부러지는 계단.
056. 쁘띠 샹 플렝 Quartier Petit Champlain
057. 할로윈데이를 앞두고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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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 사람들이 서 있는 저 문도 연속극에 나왔던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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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 슈발리에호텔 Hotel Chevalier 1752년에 지었다고 이름표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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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 시간이 되어 교회앞의 광장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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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 윗동네로 가는 곳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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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 다시 몬트리올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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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8. 고속도로가 정체되어 서행하는데 국도에 고장난 트럭을 견인하는 중.
079. 저녁을 먹은 곳. 숙소는 어제 잤던 도핀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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