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몬트리올로 오던 중 휴게소에서 20여분 쉬었다 14시 16분 출발하여 몬트리올에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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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 15시 17분에 도착한 성요셉 대성당 Saint Josepn du Ora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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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성요셉 대성당이 몽루아얄Mount Royal에 세워졌다는 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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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9. 이 성당을 유명하게 만든 앙드레신부의 심장을 안치해 놓은 장소란다.
020. 성당에서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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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 예전의 성당, 앙드레신부가 제대로 걷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기적을 행했다는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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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 앙드레신부가 사용했던 물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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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 산정상으로 가는 길이 막혀 도로 중간에서 본 몬트리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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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 노트르담 성당 Notre Dame Basilica 1824 ~ 1829 몬트리올에서 제일 오래된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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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9. 쟈끄 까르띠에 광장 Place Jacques Cartier
050. 광장 입구의 시청사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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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미술관같은 곳.
057. 철길이 있어 건너지 않고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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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 수녀원 같은데 확실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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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 시청 청사.
065. 다시 광장입구에서 저녁시간이 되어 식당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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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 랍스터는 캐나다는 퀘벡주, 미국은 보스톤이 유명하다고 해서 별도로 돈을 주고 먹었는데
맛은 별로였다. 캐나다산 위스키 크라운로열은 9만원 별도지불.
073. 식당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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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7. 어두운데 거리악사는 계속 연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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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 몬트리올 숙소 호텔 르 돌핀 Hotel Le Daup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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