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동부 7 - 2017. 10. 20.

  자유의 여신상을 보고 오랫동안 뉴욕의 랜드마크 역활을 한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으로 간다.

그림이나 사진에서 보던 1930년에 지어진 빌딩에 올라 전망을 보니 대단함을 느낄 수 있었다. 

001. UN본부.

002. 이곳은 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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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 코리아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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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 점심먹은 식당, 맛이 좋았고 한식집인데 미국인들도 많이 왔다.

010. 한국어 간판이 눈에 자주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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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Empire State Building 높이는 443m

014. 전망대에서 본 풍경, 자세히 잘 찍는다는 것이 관람객이 많아 피하면서 찍다보니 겹쳐진

곳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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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8. 다시 내려와 본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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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 뉴욕의 농구팀과 아이스하키 팀이 같이 쓰는 경기장인데 팀이름은 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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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6. 허드슨 강변의 인트래피드 항공모함 박물관 Intrepid Sea, Air & Space Museum

037. 잠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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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 크기는 블라디보스톡에서 본 러시아 것보다는 크지만 진열물품이나 안내설명은 러시아가

훨씬 잘해 놓았다.

043. 항공모함 갑판에 설치된 우주왕복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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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 어린이나 이런 것에 관심이 있는 사람외에는 별로이다. 돈이 좀 아깝다.

051. 센트럴 파크 Centra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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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8. 호텔건물인데 영화 "나홀로집에"에 등장했던 곳이라고....트럼프도 까메오로 나왔다던데

기억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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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 트럼프 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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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 뉴욕야경 구경하려고 버스 타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