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사진/해외여행

북유럽과 러시아여행 3, 2019. 6. 10.

매우梅雨 2019. 12. 16. 08:47

  오늘은 라르달을 떠나 유람선을 타고 헬레쉴트에서 게이랑에르를 지나 돔바스까지 가는 여정이다.

비 때문에 걱정을 했는데 생각보다 자주 내리지는 않았다.


001. 라르달 호텔.


002. 호텔 앞.


003. 만헬레에서 포드네스로 가는 페리, 버스에서 내리지 못하게 하고 곧바로 벵[ 싣는다.


004.


005.


006.


007.


008. 피얼란드 빙하박물관, 도착하였으나 문을 열지 않았다.


009.


010.


011.


012.


013.


014.


015.


016. 그래서 뵈이야 빙하부터 본다.


017.


018.


019.


020.


021.


022.


023. 다시 박물관으로 돌아와 내부 구경.


024. 맘모스 뿔.


025. 빙하란다.


026.


027. 버스를 타고 이동하니 어김없이 비가 내린다.


028.


029.


030.


031.


032. 헬레쉴트에 도착.


033.


034.


035.


036.


037.


038. 유람선 선착장.


039.


040.


041.


042.


043. 게이랑에르 피요르드를 지나는 중.


044.


045.


046.


047.


048.


049.


050.


051.


052.


053.


054.


055.


056.


057.


058. 눈이 덜 녹았는지 그 유명한 칠자매인지, 육자매인지하는 폭포는 못 보았다.


059. 플뤼달슈베 전망대.


060.


061.


062.


063.


064.


065.


066.


067.


068.


069.


070.


071.


072.


073.


074.


075.


076.


077. 롬에 도착하여 본 스칸디나비아의 전통 건축물인 스타브교회.


078.


079.


080.


081.


082. 이곳은 초등학교.


083. 주차장을 떠나 돔바스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