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6월2일 자정에 백제관광버스로 구터미날에서
신월초등학교까지 백두회원29명과 함께 출발.
#01. 조침령
(터널관리 사무소에 04:30 도착, 산행준비를 마치고 04:40 임도따라 산행시작)
(32구간 종료지점 도착하여 제33구간 산행시작)
(900봉의 삼각점과 고목)
(가면서 보이는 풍경)
(1,018봉)
(아침먹을 장소정하고, 먹은 후 떠나고)
(북암령)
(1,020봉)
#02. 단목령
(개선문 나무)
(너른이골 갈림길)
(오색갈림길)
(홍포수막터 추정지점)
(설악산 능선과 구름)
(가운데가 대청봉)
(귀떼기청봉)
(설악능선을 덮은 구름)
(다시 보이는 대청봉과....
귀떼기청봉)
#03. 점봉산
(가야할 길과 풍경들)
(점심먹고 출발)
(앞길을 막으려고 몰려드는 안개)
(산신령이 장난삼아 올려놓은 돌)
(거북바위 쉼터)
#04. 암릉구간
(암릉구간 시작을 알리는 바위들)
(배낭이 걸려 밑으로 기어나갔음)
(길주의....지도에 이렇게 써있어 우회도로인줄 알고 아랬길로 갔다가....
가면서 보이는 풍경은 멋있고.....
가다보니 나머지 공부한 줄알았고....다시 올라오면서 보이는 풍경
나머지 공부 할 만하네요.....다리는 죽겠다고 하는데.!
로프를 타고 오르고 기념사진.....
나무사다리 구간 ....지나서
로프타고 내려오니 보이는 풍경이라....)
#05. 한계령
(완쪽사면을 타고가야 하는데.....
이렇게 절벽으로 깎아버려 오르기가 어렵다.)
(입산통제소 건물을 지나서...
보이는 한계령의 경치)
(멀리 수해복구 공사가 한창)
(암릉은 안개에 가리고)
(걸어서 한계령휴게소 까지)
(얼굴바위....가운데 잘 보세요)
(한계령 정상)
(휴게소)
(휴게소에서 본 얼굴바위)
(다음에 가야할 길)
#06. 친목의 시간
(냇가와 풍경 ....땀이나 �으려 했더니 너무 더러워 포기)
(휴게소 주변의 장승들)
한계령에서 한계삼거리로 오면서 보이는 계곡의 수해는 말로 어떻게 표현을 할 수 없을
지경으로 아름답던 계곡이 모두 사라져 버렸다.
'산행기록 > 산행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012. 월악산(2007. 06. 23) (0) | 2007.06.23 |
---|---|
011. 한계령에서 미시령까지 (0) | 2007.06.19 |
009. 구룡령에서 조침령까지 (0) | 2007.05.22 |
008. 동대산에서 약수산까지 (0) | 2007.05.08 |
007. 치악산(2007. 04. 28) (0) | 2007.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