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시작된 시점에 비가 그친다. 2007년 6월 23일(토) 대교
관광버스로 06:35에 중동 국민은행 앞에서 출발하여 웅암산악회원
23명과 함께 덕산지구에서 송계계곡으로 5시간 40분간 월악산 산행.
길이 미끄럽고 경사가 심하여 어려운 하루였다.
#01. 들머리
월악리삼거리에서 하차, 월악로따라 산행시작
산행길 옆에 너른바위와 이정표
신륵사
#02. 입산주
#03. 영봉가는 길
1km 전에 본 영봉
신륵사 삼거리
영봉오르는 철계단
보덕암삼거리
영봉 옆의 봉우리에서
두 암봉 사이
#04. 영봉
영봉에서 바라본 월악나루방향과 그리고.......
가운데 직벽인 곳은 포함산, 옆에 봉우리가 오밀조밀 한 곳은 부봉
송계리 방향
영봉 바로옆에 있는 중봉과........
안개때문에 간신히 보이는 충주호일부
영봉에서 단체사진 몽땅.........
#05. 하산길
점심먹은 뒤의 절벽과 소나무 등
산신각 앞의 물없는 계곡
뒤돌아본 영봉과 중봉, 또 하봉
#06. 자광사에서 주차장까지
송계리입구 안내판
계곡 옆 597지방도
냇가 건너 펜션단지
주차장과............
주차장에서 바라본 영봉,
중봉과 하봉은 알겠는데....
야는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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